관리자 권한은 나뉘지 않고, 나뉘는 것은 운영자 권한
스마트플레이스의 관리자 권한은 여러 직원에게 쪼개어 줄 수 없습니다. 예약·주문 운영자 추가 안내는 운영자 아이디를 예약 서비스별로 60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고 하면서, 괄호 안에 관리자 권한은 1개의 네이버 아이디에만 부여된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직원에게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예약을 함께 관리하는 운영자 권한과, 그 운영자에게 덧붙이는 톡톡 상담 권한입니다. 관리자 권한 자체는 나누는 대상이 아니라 다른 아이디로 옮기는 대상입니다. 네이버 광고 고객센터는 관리권한을 지도 검색에 등록된 업체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라고 설명하는데, 이 권한을 쥔 아이디가 하나뿐이라는 점이 직원 권한을 설계하는 출발점입니다.
그래서 직원마다 무엇을 맡길지부터 정리하면 길이 정해집니다. 예약을 받고 바꾸는 직원, 톡톡 문의에 답하는 직원, 병원 전체 정보를 책임지는 실장이 같은 권한을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앱의 직원관리는 네이버웍스 앱으로 직원에게 메시지와 공지를 보내는 메뉴라서, 플레이스 권한을 나누는 길과는 따로 생각합니다.
| 직원이 맡을 일 | 줄 것 | 관리자 아이디에 남는 일 |
|---|---|---|
| 예약 접수와 변경 | 예약·주문 운영자 권한 | 운영자 추가와 삭제 |
| 톡톡 문의 응대 | 운영자 권한과 톡톡 상담 권한 | 톡톡 연동 |
| 병원 정보 전체 책임 | 관리자 권한 위임 | 넘긴 뒤에는 남지 않음 |
표의 셋째 열이 이 글의 요점입니다. 운영자 권한을 받은 직원이 아무리 많아도 운영자를 들이고 빼는 일과 서비스 삭제, 톡톡 연동 같은 일은 관리자 아이디 한 곳에 모입니다. 셋째 줄처럼 관리자 권한을 직원에게 넘기면 원래 아이디에는 그 권한이 남지 않으므로, 넘기는 일은 실장이 병원 전체를 맡게 되는 경우처럼 관리 주체가 바뀔 때로 한정합니다.
예약 직원에게 운영자 권한을 주는 순서
운영자 권한을 줄 직원은 먼저 자기 네이버 아이디가 예약·주문에 가입되어 있는지 점검합니다. 운영자 추가 화면에서 미가입 아이디라는 안내가 나오면, 직원이 그 아이디로 로그인해 스마트플레이스의 예약·주문에 들어가 약관에 동의하는 것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준비가 끝나면 원장이나 관리자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스마트플레이스 오른쪽 위의 초록색 닉네임이나 메뉴(≡)를 눌러 권한관리로 들어간 뒤, 예약·주문 운영자 관리의 운영자 추가에서 직원 아이디를 넣고 동의 및 추가를 누릅니다. 운영자 추가는 관리자(주인) 아이디로 접속해야 할 수 있는 일이며, 운영자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권한관리 메뉴가 노출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추가를 눌러도 바로 운영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직원에게 권한 부여 동의를 묻는 네이버 알림이 가고, 직원이 그 알림에서 동의하기를 눌러야 운영자로 추가된다고 안내는 별표까지 붙여 강조합니다. 알림이 오지 않는다면 직원 아이디의 네이버 알림 설정에서 네이버예약 항목의 푸시 알림과 예약&주문 진행 및 이용안내가 ON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따지라고 같은 안내가 설명합니다.
진료 예약과 검진 예약처럼 예약 서비스를 둘 이상 운영하는 병원은 한 직원을 여러 서비스의 운영자로 둘 수 있습니다. 1개의 네이버 아이디가 받을 수 있는 운영자 권한의 수에는 제한이 없다고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톡톡 문의를 맡을 직원이라면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안내는 추가된 운영자 아이디가 톡톡에 가입되어 있다면 톡톡 상담이 가능하도록 권한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직원 아이디의 톡톡 가입이 먼저이고, 상담 권한은 그 위에 얹는 순서입니다. 반대로 병원의 톡톡을 연동하는 일은 운영자 직원이 할 수 없는 일로 안내되어 있어, 연동은 관리자 아이디가 맡습니다.
운영자 직원이 할 수 없는 일도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운영자는 다른 운영자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없고, 서비스 삭제와 플레이스 노출, Npay 가입, 톡톡 연동도 할 수 없습니다. 운영자를 지우는 일은 관리자가 권한관리에서 운영자 명단의 X를 누르고 권한삭제 팝업의 삭제를 누르면 즉시 처리되며, 삭제된 운영자 아이디는 복구할 수 없습니다.
정리하면 운영자 직원은 예약 업무 안에서 움직이고, 서비스의 틀을 바꾸는 일은 하지 못합니다. 복구가 안 되므로 운영자를 지울 때는 정말 그 직원의 권한을 거둘 것인지, 휴직처럼 잠시 업무에서 빠지는 경우는 아닌지 원장과 실장이 함께 의논한 뒤 지웁니다. 운영자는 고객 휴대폰 번호 같은 열람 정보를 가려서 받을 수 없고 권한은 사업자의 내부 직원에게만 줄 수 있으므로, 운영자 명단은 환자 연락처를 다뤄도 되는 직원으로 짧게 유지합니다. 안내는 내부 직원 외에게 권한을 주면 개인정보 보호법상 동의 없는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해당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내부 직원이라도 권한 관리에 소홀하거나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아 네이버 회원에게 피해가 생기거나 생길 가능성이 있으면 관리 권한이 회수될 수 있다는 주의사항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직원 아이디로 옮길 때
관리자 권한 자체를 직원 아이디로 옮겨야 한다면 두 길이 있습니다. 플레이스 주인 관련 주요 문의는 등록된 전화번호로 ARS 인증을 거쳐 주인을 신청하거나 교체할 수 있고, 기존 관리자를 알고 있다면 권한을 위임받아 관리자 권한을 바꿀 수도 있다고 답합니다. 위임했다면 위임받는 직원이 수락했을 때 회원정보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완료 안내 메일이 발송됩니다. 네이버 광고 고객센터도 스마트플레이스 서비스 등록 내역 페이지에서 업체정보를 조회한 뒤 관리 권한 위임이나 관리자 권한 교체 버튼을 누르는 길을 안내합니다.
예약을 쓰는 병원은 아이디가 둘로 갈라져 있지 않은지도 점검합니다. 예약·스마트플레이스 권한 통합 안내는 예약·주문과 스마트플레이스를 관리하는 아이디가 일치하지 않으면 업체정보 수정이 불가하다고 밝힙니다. 예약은 직원 아이디, 플레이스는 원장 아이디로 운영해 온 병원이라면 어느 쪽으로 합칠지 정해야 합니다. 안내에는 예약 관리자 아이디로 합치는 길과 스마트플레이스 관리자 아이디로 합치는 길이 각각 나오므로, 관리자 권한을 남길 직원의 아이디가 어느 쪽인지에 따라 길을 정합니다. 어느 길이든 통합은 업체 정보가 정상 반영 중일 때만 가능합니다.
예약 관리자 아이디로 합칠 때는 스마트플레이스의 예약·주문에서 예약 서비스 이름과 업체정보를 차례로 누르면 권한 일치 팝업이 뜨고, 여기서 스마트플레이스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합니다. 스마트플레이스 관리자 아이디로 합칠 때는 업체찾기에서 업체를 조회해 주인변경을 누르면 팝업이 뜨고, 여기서 예약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합니다. 스마트플레이스 관리자 아이디를 모르면 ARS 인증으로 관리자 권한을 신청할 수 있는데, 업체 정보에 등록된 대표전화번호로만 되고 그 번호가 자동응답번호라면 서류를 접수한 뒤 권한을 받는다고 안내합니다.
| 남길 관리자 아이디 | 예약 관리자 아이디를 모를 때 낼 서류 |
|---|---|
| 사업자등록증의 대표자 명의 아이디 | 사업자등록증 |
| 대표자 명의가 아닌 직원 아이디 | 사업자등록증, 재직증명서 |
| 대표자의 가족 아이디 | 사업자등록증, 재직증명서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
표는 예약 관리자 아이디를 몰라 스마트플레이스 아이디로 통합을 문의할 때의 필수 서류입니다. 접수하는 아이디가 네이버 예약·주문에 가입되어 있어야 위임 검토가 된다고 안내하고, 서류의 개인정보는 지운 뒤 내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성별을 나타내는 숫자까지 모두 지우라고 밝힙니다. 위임받으려는 예약 서비스에 Npay나 네이버톡톡이 연동되어 있다면 고객센터에서 해제한 뒤 위임한다는 점도 같은 안내에 있습니다.
ARS나 서류로 주인을 바꾸는 경우의 서류 기준은 주인 관련 주요 문의에 따로 있습니다. 기본은 사업자등록증이고, 법인사업자로 개별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하기 어렵다면 법인 사업자등록증과 종된 사업자 명세를 함께 냅니다. 의료법인처럼 한 법인 아래 여러 병원을 둔 곳이 지점 실장 아이디로 관리자를 바꿀 때 이 줄을 참고합니다. 보건소처럼 공공기관 업체로 권한을 신청하거나 교체해야 한다면 요청자의 재직증명서와 해당 기관의 공식 공문이 필요하고, 공문에는 권한 교체 뒤 생기는 상황을 그 기관이 책임진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담당 공무원이 바뀔 때마다 관리자 아이디도 옮겨야 하는 기관이라면 이 공문 조건을 인사 절차와 함께 챙깁니다.
권한을 이렇게 나누고 옮긴 결과는 한 장으로 남깁니다. 관리자 아이디의 명의, 예약 서비스별 운영자 명단, 톡톡 상담 권한을 받은 직원을 함께 적은 표가 있으면, 병원은 그 표를 근거로 병원 외부 등록 정보를 지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리자 권한을 원장과 실장이 함께 가질 수 있나요?
가질 수 없습니다. 관리자 권한은 1개의 네이버 아이디에만 부여되고, 다른 직원에게는 운영자 권한을 나눠 줍니다.
직원 아이디가 예약·주문에 가입돼 있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직원이 그 아이디로 로그인해 스마트플레이스의 예약·주문에 들어가 약관에 동의하면 가입되고, 그 뒤 운영자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약 운영자는 몇 명까지 둘 수 있나요?
한도는 예약 서비스마다 60명입니다. 진료 예약과 검진 예약을 서로 다른 서비스로 열어 두었다면 서비스마다 그 한도가 따로 적용됩니다.
대표자 명의가 아닌 직원 아이디로 권한을 통합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예약 관리자 아이디를 모르는 경우 사업자등록증과 재직증명서를 함께 내며, 대표자의 가족이라면 가족관계증명서도 쓸 수 있습니다.
앱 직원관리에 초대한 직원도 예약을 볼 수 있나요?
직원관리에서 대화·게시판·공지 항목을 누르면 네이버웍스가 실행되는 업무 소통 기능으로 안내되어 있고, 예약 권한을 주는 메뉴로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예약을 맡기려면 운영자로 따로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