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있는 매장을 먼저 찾고, 없을 때 새로 등록
카카오맵에 병원 매장을 올리는 일은 카카오비즈니스의 매장관리에서 이미 등록된 매장이 있는지 조회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조회 결과에 병원이 있으면 그 매장의 관리자 권한을 요청하고, 없으면 새 매장으로 등록합니다. 어느 쪽이든 매장 정보를 입력하고 비즈니스 심사에 동의하면 신청이 접수되고, 심사가 끝나면 가입한 카카오계정에 연결된 카카오톡 메시지로 결과가 옵니다.
카카오비즈니스 가이드는 매장관리를 사장님이 직접 매장 정보를 카카오맵 서비스에 등록·관리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합니다. 위치 정보 등록과 함께 영업시간, 홈페이지, 태그 같은 부가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밝히지만, 같은 문장에 나오는 상품가격·소식·쿠폰 기능이 병원 업종에도 열리는지는 수집한 안내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등록 순서는 안내대로 따르고, 부가 기능은 등록을 마친 뒤 병원 계정 화면에서 열리는지 보고 판단합니다.
등록을 해 두는 까닭은 카카오맵에 보이는 병원 정보를 병원이 직접 고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지도에 나타난 위치나 영업시간이 실제와 달라도 병원이 바로 대응할 길이 좁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얻으면 매장정보 화면에서 이런 정보를 그때그때 맞출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 매장 등록 단계
| 순서 | 병원이 하는 일 | 결과가 나타나는 자리 |
|---|---|---|
| 1. 등록조회 | 사업자등록번호로 이미 등록된 매장 조회 | 나타난 매장 목록 |
| 2. 권한 요청 또는 신규 등록 | 목록에 있으면 관리자 권한 등록, 없으면 「내 매장을 새로 등록할래요」 | 입력 화면 |
| 3. 서류와 심사 동의 | 심사가 필요한 업종이면 업종별 증빙서류 첨부 | 신청 접수 |
| 4. 결과 확인 | 완료면 매장정보 수정, 보류면 사유 보완 뒤 재심사 | 카카오톡 메시지, 매장 관리 이력 |
표의 넷째 단계까지 마쳐야 매장정보를 직접 고칠 수 있으므로,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지도에 보이는 정보를 그대로 두고 기다립니다. 둘째 단계에서 관리자 권한을 요청할 때도 입력되어 있는 매장 정보를 확인하고, 추가할 내용이나 최신 정보와 다른 부분은 직접 입력·수정한 뒤 신청합니다.
등록 전에 갖출 조건
등록조회는 사업자등록번호로 합니다. 번호를 조회하면 카카오비즈니스에 사업자 정보가 이미 있는지 확인되고, 사업자 정보가 바뀌었다면 불러온 정보를 최신으로 고치며, 처음 쓰는 번호라면 사업자 정보를 새로 입력합니다. 병원이 다른 진료 공간으로 옮겼거나 대표자가 바뀌었다면 이 단계에서 정보를 먼저 맞춥니다.
안내는 장소로서 기본 조건을 갖춘 매장만 등록할 수 있고, 일부 업종은 매장관리로 등록할 수 없다고 밝힙니다. 예로 학교나 교통시설 같은 공공성이 짙은 시설, 아파트 같은 부동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를 드는데, 병원은 이 예시 목록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심사가 필요한 일부 업종은 업종별 증빙서류를 추가로 내야 하고, 그 목록은 카카오비즈니스 매장이용가이드에서 확인하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병원이 어떤 서류를 내야 하는지는 그 가이드를 열어 보고 준비합니다.
보류되었을 때와 완료된 뒤
심사가 보류되면 매장정보 화면에 그 매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때는 매장 관리 이력에 들어가 심사 결과를 보고, 매장명을 눌러 구체적인 보류 사유를 확인합니다. 사유를 보완해 다시 심사를 요청할 수 있는데, 안내는 재심사를 요청할 때 기존에 냈던 서류까지 포함해 필수서류 전체를 한꺼번에 첨부하라고 당부합니다. 빠진 서류만 다시 올리면 심사가 또 멈출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류 상태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병원이 매장정보를 고칠 수 없으므로, 사유를 받은 날 서류를 다시 모아 재심사를 요청하는 편이 낫습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매장 메뉴의 매장정보에서 정보를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요일별로 넣고 휴게시간을 따로 등록하며, 첫째 주 월요일처럼 주기가 다른 휴무는 휴무주기를 매월로 정합니다. 공휴일 영업과 공휴일 휴무, 특정 기간의 임시 영업시간, 날짜를 지정한 휴무일을 넣는 칸이 따로 있고, 당일 진료를 일찍 마쳤을 때 쓰는 조기영업마감 표시도 있습니다. 사진은 최대 100장까지 올릴 수 있고 맨 앞 사진이 대표이미지가 되며, 전체 업종에서 #전경, #실내 같은 태그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사진 순서는 「전체」 화면에서 드래그해 정합니다.
홈페이지와 SNS는 부가정보의 사이트/SNS 항목에 넣습니다. 안내는 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단독 사이트나 SNS 링크만 등록할 수 있고, 포털의 상세페이지나 일반 이용자가 접속할 수 없는 링크는 등록할 수 없다고 정합니다. 병원 블로그 주소를 넣을 때도 병원이 직접 운영하는 계정인지가 기준입니다.
병원에서 열리는지 화면으로 가릴 기능
매장관리 안내에는 업종 구분 없이 설명된 기능과, 병원에 열리는지 단정할 수 없는 기능이 섞여 있습니다. 태그는 최대 5개를 8글자 이내로, 한줄소개말은 50자 이내로 쓸 수 있고, 주차 같은 제공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태그는 입력할 때 나오는 제안 키워드에서 택할 수도 있고, 원하는 말이 없으면 8글자 안에서 직접 쓸 수 있습니다. 병원은 진료과 이름이나 주차 가능처럼 환자가 실제로 묻는 정보를 태그와 제공서비스에 나눠 넣고, 한줄소개말에는 진료 시간이나 위치 같은 사실을 짧게 담습니다. 반면 가격정보와 소식·쿠폰은 안내가 일반 매장을 기준으로 설명할 뿐 병원 업종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등록을 마친 병원 계정에서 메뉴가 실제로 보이는지로 판단합니다.
파트너 홈에서는 등록 뒤의 반응도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통계 영역은 전일 기준 직전 7일간의 친구 수와 카카오맵 방문자 수를 보여 주고, 카카오맵에 등록된 매장 후기와 예약 현황도 함께 띄웁니다. 매장을 등록한 직후 몇 주 동안 방문자 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적어 두면, 이후 정보를 고쳤을 때 달라진 점을 비교할 바탕이 생깁니다.
전용번호를 발급했다면 인사이트의 전용번호 메뉴에서 통화 통계도 볼 수 있습니다. 안내에 따르면 선택한 기간의 일평균 통화량을 보여 주는 통화리포트, 최근 7일 평균의 시간대별 통화 추이, 최근 7일 평균의 매체별 통화 비율이 제공됩니다. 카카오맵을 거쳐 걸려 오는 전화가 어느 시간대에 몰리는지 알면 전화 응대 인력을 배치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매장관리 기능과 병원에서의 판단
| 기능 | 안내 내용 | 병원에서의 판단 |
|---|---|---|
| 영업시간·휴무일 | 요일별·공휴일·임시 영업시간·날짜 지정 휴무 | 업종 구분 없이 안내됨 |
| 매장 사진 | 최대 100장, 첫 사진이 대표이미지 | 업종 구분 없이 안내됨 |
| 태그·한줄소개말 | 태그 5개(8자 이내), 소개말 50자 | 업종 구분 없이 안내됨 |
| 가격정보 | 상품명·가격 등록, 추천 2개 | 병원 계정 화면에서 메뉴 확인 |
| 소식·쿠폰 | 카카오맵에 매장 소식·쿠폰 노출 | 병원 계정 화면에서 메뉴 확인 |
등록 유형과 관리이력
새 매장 만들기에는 카카오맵 매장만 만드는 유형과 채널과 매장을 함께 만드는 유형, 두 가지가 있습니다. 파트너 홈은 채널 관리자센터와 매장관리센터의 기능을 한곳에 모아 보여 주고, 후기 관리하기 메뉴는 매장이 연결되어 있을 때만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매장과 카카오톡 채널을 따로 둘지 묶을지는 이후 운영 범위까지 바꾸는 결정이므로, 병원은 이 선택을 출발점으로 삼아 병의원마케팅을 설계합니다.
등록 뒤 정보가 바뀐 기록은 카카오비즈니스센터의 매장관리 이력에 남습니다. 매장 관리 탭에는 매장 정보가 수정된 이력이, 운영자관리 탭에는 운영자를 초대하고 내보낸 이력이 기록되어 누가 언제 무엇을 고쳤는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 병원은 분기마다 이 두 탭을 열어 병원 정보 점검을 시작합니다.
카카오맵 병원 매장 등록 자주 묻는 질문
누군가 먼저 올려 둔 병원 매장이 카카오맵에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새로 만들지 않고 그 매장의 관리자 권한을 요청합니다. 조회 결과 목록에서 매장을 선택해 관리자 권한 등록을 누르고, 입력된 정보 가운데 최신 정보와 다른 부분을 고쳐 신청합니다.
심사 결과는 어디로 알려 줍니까?
가입한 카카오계정에 연결된 카카오톡 메시지로 옵니다. 메시지를 놓쳤다면 카카오비즈니스센터의 매장 관리 이력에서 심사 결과와 보류 사유를 다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결과 메시지가 원장 개인 카카오톡으로 가지 않게 하려면 가입할 때 병원 운영용 카카오계정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공휴일마다 쉬는 병원은 매번 휴무일을 넣어야 합니까?
공휴일 휴무일에서 쉬는 공휴일 종류를 선택해 두면 해당 공휴일에 휴무 정보가 나옵니다. 다만 대체공휴일이나 선거일 같은 임시공휴일은 미리 노출되지 않고 발생 시점에 맞춰 노출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하루만 일찍 진료를 마칠 때도 정보를 고쳐야 합니까?
요일별 영업시간을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영업을 일찍 끝낸 경우 조기영업마감을 체크하면 카카오맵에 그 상태가 표시됩니다.
카카오맵 전용번호는 병원도 받을 수 있습니까?
안내는 전용번호를 카카오맵 노출을 위해 무료로 발급되는 가상번호라고 설명하고 업종 제한은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ARS 인증 뒤 발급되며, 다른 매체용 번호는 최대 3개까지이고 삭제한 번호는 다시 쓸 수 없으므로, 병원은 발급 전에 어느 매체에 쓸지 정해 둡니다.
조회에서 관리이력까지
정리하면 카카오맵 병원 매장은 사업자등록번호로 기존 매장을 조회하고, 있으면 권한 요청, 없으면 신규 등록을 거쳐 심사 결과를 받는 순서로 올립니다. 등록 뒤에는 업종 구분 없이 안내된 영업시간·사진·태그부터 채우고, 가격·소식·쿠폰처럼 병원에 열리는지 확인되지 않은 기능은 계정 화면에서 메뉴를 보고 판단합니다. 심사 보류가 나오면 필수서류 전체를 한 번에 묶어 재심사를 요청합니다. 관리자 권한을 받은 계정과 운영자 목록은 매장관리 이력에 남으므로, 담당자가 바뀔 때는 이력을 보며 권한을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