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칸에는 진료 과목과 대표 진료를
카카오맵 매장 태그에는 병원을 대표하는 진료 과목과 대표 진료 이름을 넣습니다. 카카오비즈니스 매장관리 안내는 부가정보 관리의 태그 관리에서 매장을 대표할 수 있는 태그를 최대 5개까지 입력할 수 있고, 태그를 입력할 때 나오는 제안 키워드를 선택하거나, 제안된 목록에 원하는 것이 없으면 8글자 이내에서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칸이 다섯 개뿐이고 한 칸이 짧으므로, 병원을 처음 보는 사람이 다섯 낱말만 읽고도 어떤 병원인지 알 수 있는 말을 넣는 것이 기준입니다. 태그가 검색 노출에 어떻게 쓰이는지는 안내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노출을 노린 낱말보다 병원을 정확히 설명하는 낱말을 앞세웁니다.
태그는 매장 정보 메뉴의 부가정보 관리 안에 있습니다. 안내는 같은 부가정보 관리에 사이트·SNS, 제공서비스, 태그, 한줄소개말을 나란히 두고 있어, 태그를 정할 때는 옆 칸들이 이미 무엇을 맡는지도 함께 보아야 다섯 칸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사진에 붙이는 #전경, #실내 같은 사진 태그는 매장 사진 관리에서 따로 쓰는 분류이므로, 여기서 말하는 매장 태그와는 다른 칸입니다.
| 정보 | 들어갈 칸 | 안내에 적힌 쓰임 |
|---|---|---|
| 진료 과목, 대표 진료 이름 | 매장 태그 | 매장을 대표할 수 있는 태그 최대 5개 |
| 병원을 한 문장으로 소개 | 한줄소개말 | 최대 50자 이내로 자유롭게 작성 |
| 주차 가능 여부 | 제공서비스 | 주차, 반려동물 동반출입 같은 서비스 선택 |
| 홈페이지·블로그 주소 | 사이트/SNS | 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SNS 링크 |
| 외관·실내 사진 분류 | 사진 태그 | #전경, #실내, #메뉴판 |
표에서 보듯 주차는 제공서비스가, 병원 소개 문장은 한줄소개말이 맡습니다. 「주차가능」이나 「친절한병원」 같은 말을 태그에 넣으면 다섯 칸 가운데 하나를 다른 칸이 이미 맡은 정보나 병원을 설명하지 못하는 말로 쓰게 되므로, 태그 다섯 칸은 진료에 관한 낱말로 채웁니다.
태그 칸에 들어갈 말의 종류를 정해 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진료 과목 이름, 대표 진료나 검사 이름, 진료 대상을 나타내는 말 세 가지가 태그 후보이고, 시설·편의·분위기를 나타내는 말은 다른 칸이나 사진이 맡습니다. 세 가지 후보 안에서도 병원이 실제로 진료하는지, 환자가 그 말로 병원을 찾을지 두 가지를 차례로 따져 다섯 개를 정합니다.
진료 과목 목록에서 다섯 개를 정하는 순서
태그를 정하기 전에 병원의 진료 과목 목록을 꺼냅니다. 개설된 진료 과목과, 환자가 그 과목 안에서 병원을 찾을 때 쓰는 대표 진료 이름을 한 장에 모읍니다. 목록이 다섯 개보다 길다면 아래 순서로 줄입니다.
첫째, 병원의 주 진료 과목 이름을 첫 칸에 넣습니다. 「내과」, 「이비인후과」처럼 병원이 어떤 곳인지 바로 알리는 말입니다. 둘째, 병원 진료에서 비중이 큰 대표 진료 이름을 두세 칸에 넣습니다. 셋째, 남는 칸에는 진료 대상이나 진료 방식처럼 같은 과목의 다른 병원과 구별되는 사실을 넣습니다. 이때 모든 낱말은 병원이 실제로 진료하는 내용이어야 하고, 하지 않는 진료를 검색되기 위해 넣지 않습니다.
목록을 줄이는 데 쓸 자료로는 병원 안의 기록이 쓸모 있습니다. 접수 기록에서 초진 환자가 어떤 증상으로 왔는지, 전화 문의에서 어떤 진료 이름이 나왔는지를 훑으면, 환자가 병원을 찾을 때 쓰는 말이 드러납니다. 같은 뜻의 말이 여럿이라면 환자가 실제로 쓴 표기를 태그로 정합니다.
| 후보 낱말(가상 의원) | 글자 수 | 판정 |
|---|---|---|
| 이비인후과 | 5 | 넣음(주 진료 과목) |
| 비염치료 | 4 | 넣음(대표 진료) |
| 어지럼증 | 4 | 넣음(대표 진료) |
| 소아이비인후과 | 7 | 넣음(진료 대상) |
| 수면다원검사 | 6 | 넣음(병원에서 하는 검사) |
| 코골이수면무호흡 | 8 | 여섯째 후보라 뺌, 대신 한줄소개말에서 다룸 |
| 주차가능 | 4 | 뺌(제공서비스 칸) |
글자 수는 직접 입력할 때의 8글자 제한에 맞추어 세었습니다. 안내는 띄어쓰기를 글자로 세는지 밝히지 않으므로, 직접 입력하는 태그는 띄어쓰기 없이 8글자 안에 들게 만드는 편이 저장할 때 막히지 않습니다. 「코골이수면무호흡」처럼 딱 8글자인 낱말은 직접 입력 기준 안에 들어가지만, 다섯 칸이 이미 찼다면 한줄소개말 50자 안에서 문장으로 풀어 줍니다.
표의 판정 이유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이비인후과」는 병원이 어떤 곳인지 한 낱말로 알리므로 첫 칸입니다. 「비염치료」와 「어지럼증」은 이 의원을 찾는 환자가 많이 말하는 진료라는 병원 기록에 따라 대표 진료로 넣었습니다. 「소아이비인후과」는 어린이 진료를 함께 한다는 사실을, 「수면다원검사」는 병원 안에서 하는 검사를 알리는 말입니다. 다섯 칸이 차면 여섯째 후보는 아무리 중요해도 다른 칸으로 보내고, 칸이 비면 빼 두었던 후보를 다시 올립니다.
제안 키워드와 직접 입력
태그를 넣을 때는 먼저 진료 과목 이름을 입력창에 쳐서 제안 키워드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안내는 입력할 때 노출되는 제안 키워드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므로, 목록에 병원이 쓰려던 말과 같은 표기가 있다면 그것을 선택합니다. 같은 뜻이라도 표기가 조금 다른 제안이 나오면, 병원이 홈페이지와 플레이스에서 쓰는 표기와 같은지부터 견주고, 다르다면 직접 입력으로 병원 표기를 넣습니다.
제안 목록에 원하는 말이 없을 때만 직접 입력합니다. 직접 입력은 8글자 안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고 안내하지만, 자유롭다는 것이 홍보 문구를 넣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태그는 매장을 대표하는 말이라는 쓰임에 맞게, 병원이 실제로 하는 진료의 이름으로 채우고, 「최고」, 「1위」 같은 비교 표현이나 할인 문구는 넣지 않습니다.
제안 키워드를 쓸지 직접 입력할지는 태그마다 따로 정합니다. 다섯 개가 모두 제안 목록에서 나와야 하는 것도, 모두 직접 입력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진료 과목 이름처럼 흔한 말은 제안 목록에 있는지 먼저 쳐 보고, 병원만의 진료 이름이나 검사 이름은 제안이 없을 때 직접 입력으로 넣는 식으로 한 칸씩 처리합니다. 넣은 방식은 진료 과목 목록 옆에 「제안」, 「직접」으로 표시해 두면, 나중에 표기를 바꿀 때 어느 쪽에서 고칠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태그를 정한 뒤 맞출 곳
다섯 태그가 정해지면 그 낱말 목록을 진료 과목 목록 옆에 남깁니다. 진료 과목을 늘리거나 대표 진료가 바뀔 때 태그도 같은 목록에서 고치면, 카카오맵 태그가 실제 진료와 어긋난 채 남지 않습니다. 같은 다섯 낱말은 병원 홈페이지의 진료 안내에서도 환자가 먼저 찾는 말이므로, 병원은 이 낱말들이 진료 안내 메뉴에 같은 표기와 순서로 나오도록 병원 홈페이지 디자인을 정비합니다.
태그는 병원이 스스로를 어떤 곳으로 소개할지 다섯 낱말로 정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원내 안내판과 대기실 게시물에 쓰인 진료 이름이 태그와 다르면 환자는 같은 진료를 두 이름으로 만나게 되므로, 병원은 원내 문구를 다섯 낱말과 맞대어 병원 공간 브랜딩을 조율합니다.
지점이 여러 곳인 병원은 지점마다 진료 과목이 같더라도 대표 진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지점별 매장마다 태그를 따로 정하되, 같은 진료는 모든 지점에서 같은 표기로 쓰도록 공통 표기 목록을 하나 두면 지점 사이에서 표기가 갈리지 않습니다.
카카오맵 태그를 두고 묻는 것들
태그를 다섯 개 다 채워야 하나요?
안내는 최대 5개까지 입력할 수 있다고만 하므로 다섯 개를 모두 채워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진료 과목이 하나뿐이고 대표 진료가 두 가지라면 세 칸만 채워도 되며, 빈 칸을 채우려고 병원과 거리가 먼 말을 넣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진료가 늘면 그때 빈 칸에 더하면 됩니다.
병원 이름도 태그로 넣어야 하나요?
병원 이름은 매장명으로 이미 나오므로 태그에 다시 넣으면 다섯 칸 가운데 하나를 같은 정보로 쓰게 됩니다. 약칭이나 옛 이름으로 찾는 환자가 걱정된다면 그 내용은 한줄소개말에서 문장으로 다룹니다. 「○○의원(옛 △△의원)」처럼 이름 변경을 알리는 문장은 50자 안에 충분히 들어갑니다.
지역 이름을 태그에 넣어도 되나요?
막는 문구는 안내에 없습니다. 다만 위치는 매장 주소가 이미 알려 주므로, 진료 과목과 대표 진료를 다 넣고도 칸이 남을 때 판단합니다. 넣는다면 「○○역」처럼 환자가 실제로 쓰는 위치 이름 하나로 줄입니다. 위치 이름을 넣느라 대표 진료 하나를 빼야 한다면, 위치는 한줄소개말에 넘기고 태그는 진료 이름으로 남기는 편이 태그의 쓰임에 맞습니다.
제안 키워드에 우리 진료가 전혀 안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안내대로 직접 입력으로 넣습니다. 진료 이름이 8글자를 넘는다면 「수면무호흡검사」처럼 핵심만 남겨 줄이고, 줄인 표기를 진료 과목 목록에 함께 남겨 다른 칸에서도 같은 표기를 씁니다. 줄이다 뜻이 달라지는 진료 이름이라면 태그에서는 상위 진료 이름을 쓰고, 세부 이름은 한줄소개말에서 풀어 씁니다.
태그를 바꾸면 이전 태그는 어떻게 되나요?
안내는 태그를 매장 정보의 부가정보로 관리한다고 설명할 뿐, 바꾼 태그가 카카오맵에 반영되는 시점은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저장한 뒤 카카오맵에서 병원을 검색해 새 태그가 보이는지 확인하고, 바꾼 날짜와 이전 태그를 진료 과목 목록 옆에 남깁니다. 이전 태그를 기록해 두면 바꾼 뒤 문의 전화에서 나오는 진료 이름이 달라졌는지 견줄 때도 기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