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붙인 과목 이름보다 과목별 한 줄
플레이스 상세 설명에 진료 과목을 적을 때는 과목 이름을 쉼표로 이어 붙이기보다, 과목마다 한 줄씩 나누어 그 과목에서 주로 무엇을 진료하는지를 짧게 덧대는 방식이 칸의 쓰임에 맞습니다.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처럼 이어 붙인 문장은 과목 이름만 전하고, 과목 이름은 대표키워드와 업종 칸이 이미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고객센터의 「업체 정보 수정 방법」은 업체를 소개할 수 있는 사진과 상세 설명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다고 하면서, 대표키워드에는 업체를 설명할 수 있는 메뉴명, 제공서비스, 상품명을 최대 5개까지 입력할 수 있다고 따로 안내합니다.
두 방식은 상세 설명이라는 같은 칸에 쓰이지만 환자에게 주는 것이 다릅니다. 이어 붙인 방식은 이 병원에 어떤 과목이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 주는 대신, 각 과목에서 어떤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과목별로 풀어 쓴 방식은 줄 수가 늘어나는 대신, 「소아청소년과는 영유아 예방접종과 성장 상담을 함께 진료합니다」처럼 환자가 자기 증상과 과목을 연결할 단서를 줍니다. 다만 과목별 한 줄도 길게 늘이면 진료 설명이 되므로, 한 과목에 한 문장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멈춥니다. 과목별 한 줄이 늘어나 상세 설명이 길어진다면, 진료 과정처럼 길게 풀 내용은 홈페이지로 보내는 기준을 함께 씁니다.
대표키워드 칸에는 이어 붙이기를 막는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작성 기준은 대표키워드를 업체를 표현할 수 있는 1개의 단어씩 최대 5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고 하고, 단순 키워드 나열 같은 정보는 삭제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상세 설명에는 같은 규정이 없지만, 과목 이름만 이어 붙인 문장은 대표키워드 칸이 이미 하는 일을 되풀이할 뿐이라는 점에서 상세 설명의 쓰임과도 맞지 않습니다.
진료 과목 정보를 나눠 맡는 세 칸
| 칸 | 들어가는 것 | 기준 |
|---|---|---|
| 대표키워드 | 과목 이름이나 대표 진료를 한 단어씩 | 1개 단어씩 최대 5개, 홍보성·주관적 표현·단순 나열 삭제 가능 |
| 질병명 정보 | 공공데이터 목록에서 고른 질병명 | 목록 밖 직접 입력 불가, 최대 10개 |
| 상세 설명 | 과목마다 무엇을 진료하는지 한 줄 | 자유 등록, 기준 밖 내용은 편집·제외 가능 |
대표키워드 칸에는 꾸밈말을 붙이지 않는다는 점도 표에 담았습니다. 업체 정보 수정 방법은 「강남맛집」, 「염색잘하는미용실」 같은 대표키워드가 제한될 수 있다고 예를 들어, 낱말 하나에도 평가나 홍보가 섞이면 칸의 기준을 벗어난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병원으로 옮기면 과목 이름 앞에 「잘하는」이나 지역 홍보 낱말을 붙인 대표키워드가 같은 경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세 칸 가운데 질병명 정보는 검색과 바로 이어지는 칸입니다. 「병의원 질병명 정보 안내」는 제공된 질병명이 해당 질병을 검색한 사용자에게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병의원으로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데 쓰인다고 설명하고, 질병명은 직접 입력은 불가하고 공공데이터에서 제공되는 질병명 외에는 선택이 불가하며 진료가 가능한 질병명은 총 10개까지 입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질환 이름을 상세 설명에 길게 늘어놓는 대신 이 탭을 채운다는 결론은 소개 문구와 홈페이지 설명을 나누는 편에서 이미 세운 기준이므로 그 기준을 따르고, 세 칸 표는 각 칸의 역할을 한 장에 모은 것입니다.
과목별 한 줄을 쓰는 차례
첫째, 병원이 진료하는 과목을 모두 꼽고, 그 가운데 대표키워드 다섯 칸에 들어갈 낱말을 먼저 정합니다. 과목이 다섯 개를 넘으면 환자가 가장 많이 찾는 과목이나 대표 진료를 낱말로 남깁니다. 낱말은 한 단어씩이어야 하므로 「소아 예방접종 상담」처럼 여러 단어를 묶지 않습니다. 둘째, 질병명 정보 탭에 넣을 질병명을 공공데이터 목록에서 찾아 정합니다. 셋째, 상세 설명에는 과목마다 한 줄을 씁니다. 과목 이름으로 문장을 시작해 그 과목에서 주로 다루는 증상이나 진료 종류를 두세 개 덧대는 꼴이 기본입니다. 「가정의학과는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검진 상담을 진료합니다」처럼 씁니다.
넷째, 쓴 줄을 대표키워드와 질병명 정보에 맞춰 대조합니다. 대표키워드에 넣은 낱말을 상세 설명의 줄마다 되풀이하지 않았는지, 질병명 탭에 넣은 질병명을 상세 설명에 그대로 다시 늘어놓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다섯째, 과목별 줄에 「최고」, 「잘하는」 같은 꾸밈말이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업체 정보 수정 방법은 대표키워드에서 홍보성·주관적 표현이 제외되거나 거절될 수 있다고 하고, 상세 설명에도 스마트플레이스 기준에 맞지 않은 내용이 포함된 경우 모니터링에 의해 임의 편집이나 제외가 될 수 있다고 밝힙니다. 여섯째, 저장한 뒤 휴대전화에서 병원 플레이스를 열어 과목별 줄이 한 줄씩 끊겨 읽히는지 확인합니다. 줄이 이어 붙어 한 문단처럼 보인다면 과목마다 줄을 바꿔 다시 저장합니다.
병원의 진료 과목 배치표
| 과목 | 대표키워드 낱말 | 질병명 정보 | 상세 설명 한 줄 |
|---|---|---|---|
| 내과 | 만성질환 | 공공데이터 목록에서 고른 질병명 | 감기와 고혈압·당뇨 관리 |
| 소아청소년과 | 예방접종 | 목록에서 고른 질병명 | 영유아 진료, 성장 상담 |
| 가정의학과 | 건강검진 | 공공데이터 목록에서 고른 질병명 | 만성질환 관리, 검진 결과 상담 |
배치표는 과목 하나가 세 칸에 어떻게 나눠 들어가는지를 한 줄로 보여 줍니다. 대표키워드 낱말과 상세 설명 한 줄이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는지, 질병명 정보와 상세 설명 한 줄이 서로 다른 질환을 말하지 않는지를 이 표에서 한 번에 대조할 수 있습니다. 대표키워드 낱말 칸에는 과목 이름 대신 그 과목의 대표 진료를 넣어도 되므로, 예시처럼 내과 줄에 만성질환을 넣는 식으로 다섯 칸을 나눠 씁니다. 표의 질병명 칸은 실제로는 목록에서 고른 이름이 들어갈 곳이고, 예시에서는 칸의 쓰임만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한 줄은 병원 GEO 콘텐츠 제작에서 과목마다 한 편의 글로 펼쳐집니다.
이어 붙이는 방식이 맞는 경우
이어 붙이는 방식이 늘 틀린 것은 아닙니다. 과목이 하나뿐인 의원이라면 과목 이름을 한 번 밝히고 곧바로 진료 종류로 넘어가면 되므로, 이어 붙일 일 자체가 없습니다. 과목이 많아 상세 설명이 과목별 줄로만 채워질 정도라면, 첫 문장에 과목 이름을 한 번 이어 적어 전체를 보여 주고 그다음 줄부터 주요 과목 몇 개만 풀어 쓰는 섞인 방식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줄에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피부과를 진료합니다」라고 이어 적고, 다음 줄부터 환자가 많이 찾는 두 과목만 과목별 한 줄로 풀어 쓰는 식입니다. 이때 이어 적은 첫 줄과 과목별 줄의 과목 이름은 같은 표기로 맞춥니다.
두 방식 가운데 무엇을 쓸지 정하는 기준은 상세 설명을 읽은 환자가 자기 증상을 어느 과목에 가져가면 되는지를 알 수 있느냐입니다. 과목 이름만 나열된 소개글은 그 판단을 환자에게 맡기고, 과목별 한 줄은 그 판단을 돕습니다.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일수록 과목 이름보다 증상과 진료가 적힌 줄에서 자기에게 맞는 과목의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줄 수를 줄여야 할 때도, 이름만 남기기보다 환자가 많이 찾는 과목의 한 줄을 남기는 쪽을 택합니다.
과목이 새로 생기거나 없어질 때는 세 칸을 한꺼번에 고칩니다. 새 과목을 상세 설명에만 더하고 대표키워드와 질병명 정보를 그대로 두면, 검색과 연결되는 칸에는 새 과목이 없는 채로 남습니다. 반대로 문을 닫은 과목의 한 줄이 상세 설명에 남아 있으면 환자가 없는 진료를 찾아올 수 있습니다. 배치표의 과목 줄을 더하거나 지우는 일을 세 칸 수정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소개글 진료 과목 자주 묻는 질문
대표키워드 다섯 칸에 과목 이름을 다 넣을 수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대표키워드는 최대 5개까지라 과목이 많은 병원은 모두 넣을 수 없습니다. 칸에 넣지 못한 과목은 상세 설명의 과목별 한 줄로 알리고, 대표키워드에는 환자가 많이 찾는 과목이나 진료를 남깁니다. 다섯 낱말 가운데 과목 이름과 진료 이름을 섞어 넣을 수 있으므로, 과목 이름만으로 다섯 칸을 모두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과목 이름 뒤에 「전문」을 붙여도 됩니까?
「전문」은 꾸밈말로 읽힐 수 있고, 대표키워드에서는 홍보성 표현이 제외되거나 거절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상세 설명에서도 과목 이름 뒤에는 꾸밈말 대신 진료하는 증상이나 진료 종류를 이어 씁니다. 실제로 그 분야를 깊이 다룬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면, 꾸밈말 대신 어떤 진료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은 한 줄이 같은 뜻을 전합니다.
질병명 탭에 넣은 질환을 상세 설명에도 쓰면 안 됩니까?
막는 기준은 없지만, 같은 질환 이름을 두 칸에 늘어놓으면 두 칸이 같은 일을 하게 됩니다. 상세 설명에는 질환 이름을 나열하지 않고 그 과목에서 어떤 진료를 하는지로 풀어 씁니다. 질병명 탭에 넣지 못한 질환이 있다면 그 질환을 진료한다는 사실을 과목별 한 줄에 담는 것은 칸의 역할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과목별 한 줄에 진료 시간을 함께 적어도 됩니까?
진료 시간은 영업시간 칸이 맡으므로 과목별 한 줄에는 넣지 않습니다. 과목마다 진료 요일이 다르다면 그 사정만 짧게 밝히고, 시간표는 영업시간 칸과 그 추가설명으로 관리합니다. 영업시간 추가설명은 15자 이내라 과목별 사정을 다 담기 어려우므로, 그 사정만 과목별 한 줄 끝에 짧게 덧대는 정도에서 멈춥니다.
상세 설명에서 과목 순서는 어떻게 정합니까?
작성 기준이나 수정 방법 안내에 과목 순서를 정한 항목은 없습니다. 환자가 많이 찾는 과목을 앞에 두면 상세 설명을 끝까지 읽지 않는 환자도 주요 과목을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대표키워드 낱말의 순서와 상세 설명의 과목 순서를 맞추면 두 칸이 같은 병원을 같은 순서로 소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