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사진은 #전경과 #실내로 나누기
카카오맵 매장관리에서 병원 사진은 건물 밖에서 병원을 찾는 데 쓰이는 사진은 #전경으로, 병원 문을 열고 들어온 뒤의 공간을 담은 사진은 #실내로 나누는 것이 기본입니다. 카카오비즈니스 가이드의 「채널 운영하기 — 매장관리」는 매장정보의 매장사진 탭에서 사진을 등록하고, 사진 왼쪽 아래의 '#' 버튼으로 사진을 태그로 분류할 수 있으며, 분류된 사진은 카카오맵에서 태그별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전체 업종이 선택할 수 있는 태그는 #전경, #실내, #메뉴판 세 가지이고, 음식점 업종에만 음식과 #음료가 더해집니다.
세 태그 가운데 병원이 실제로 쓰는 것은 #전경과 #실내입니다. #메뉴판을 병원 사진에 어떻게 쓰는지는 안내에 나오지 않고, 병원에는 음식점의 메뉴판에 해당하는 사진이 마땅치 않으므로 이 태그는 비워 두는 편이 무난합니다. 태그가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 사진의 종류를 알려 주는 장치인 만큼, 맞지 않는 태그에 사진을 억지로 넣기보다 두 태그를 정확하게 나누는 데 힘을 씁니다. 가격표를 찍은 사진을 #메뉴판에 넣고 싶다면, 가격 정보는 매장관리에 상품명과 가격을 입력하는 가격정보 관리가 별도 기능으로 있다는 점을 먼저 확인합니다.
| 병원 사진 | 넣을 태그 | 가르는 기준 |
|---|---|---|
| 건물 정면과 외부 간판 | #전경 | 밖에서 병원을 알아보는 사진 |
| 주차장 입구, 건물 출입구 | #전경 | 건물에 들어서기 전의 길 |
| 엘리베이터 층 안내, 병원 문 앞 | #전경 | 병원 문을 열기 직전까지 |
| 접수대, 대기실 | #실내 | 병원 문 안쪽 첫 공간 |
| 상담실, 진료실, 검사실 | #실내 | 진료가 이뤄지는 공간 |
| 진료 장비가 놓인 방 | #실내 | 장비보다 공간이 보이게 |
경계에 있는 사진은 병원 문을 기준으로 가립니다. 건물 로비나 엘리베이터는 건물 안이지만 아직 병원 공간이 아니므로, 처음 오는 환자가 길을 찾는 데 쓰는 사진이라는 점에서 #전경 쪽에 넣습니다. 병원 문을 연 뒤부터는 모두 #실내입니다. 이렇게 한 줄로 기준을 정해 두면 직원마다 같은 사진을 다른 태그에 넣는 일이 줄어듭니다. 대기실 창밖으로 보이는 거리 풍경처럼 실내에서 밖을 찍은 사진은 사진이 담은 대상이 아니라 찍은 자리를 기준으로 #실내에 두고, 병원 로고만 담은 이미지는 어느 태그에도 맞지 않으므로 태그 없이 둡니다.
대표 사진과 태그의 관계
태그와 별개로 사진의 순서도 정해야 합니다. 매장관리 안내는 매장 사진을 최대 100장까지 등록할 수 있고, 순서를 바꾸려면 「전체」 버튼을 누르고 사진을 드래그하며, 맨 첫 번째 이미지가 매장의 대표이미지로 쓰인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안내는 매장을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이미지로 등록하라고 권합니다. 태그는 사진을 종류별로 모아 보여 주는 장치이고, 순서는 전체 사진 가운데 무엇이 맨 앞에 서는지를 정하는 장치이므로 둘을 따로 챙깁니다.
처음 찾는 환자를 생각하면 대표이미지는 #전경 사진 가운데 병원 간판이 읽히는 정면 사진이 맞습니다. 그 뒤로는 #전경 사진을 건물 앞에서 병원 문 앞까지 동선 순서로 잇고, 이어서 #실내 사진을 접수대, 대기실, 진료 공간 순으로 둡니다. 「전체」 화면에서 사진을 넘기는 사람은 실제 방문 순서를 따라가게 되고, 태그별 화면을 여는 사람은 원하는 종류만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새 사진을 더한 뒤에는 「전체」 화면을 열어 새 사진이 동선 순서의 제자리에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드래그로 옮깁니다. 대표이미지는 맨 앞 한 장이므로, 새 사진을 올리다가 순서가 밀려 다른 사진이 맨 앞에 오지 않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진 태그는 매장관리의 다른 기능인 매장 태그와 다른 칸입니다. 같은 안내는 매장을 대표할 수 있는 태그를 최대 5개까지, 제안 키워드를 선택하거나 8글자 이내로 직접 입력하는 기능을 부가정보의 태그 관리로 별도로 안내합니다. 사진 태그는 정해진 #전경, #실내, #메뉴판 가운데서만 선택합니다.
태그별로 찍을 때 챙길 것
#전경 사진은 환자가 병원을 찾아오는 방향에서 찍습니다. 지하철역 쪽에서 오는 환자가 많다면 그 방향에서 건물 정면과 간판이 함께 들어오도록 찍고,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환자를 위해 주차장 입구 사진을 한 장 더합니다. 건물 안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 병원 문까지 가는 길이 복잡하다면 그 복도도 #전경 쪽 사진으로 남겨, 처음 오는 환자가 병원 문 앞까지 끊김 없이 따라올 수 있게 합니다.
#실내 사진은 환자가 없는 시간에 같은 밝기로 찍습니다. 접수대와 대기실은 환자가 들어섰을 때의 눈높이로, 상담실과 진료실은 문 쪽에서 안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찍으면 실제로 그 방에 들어갔을 때의 모습과 가깝습니다. 진료 기록이 띄워진 화면이나 서류가 화면에 들어오지 않는지도 촬영 전에 확인합니다. 같은 공간을 여러 장 찍었다면 가장 넓게 보이는 한 장과 세부가 보이는 한 장 정도로 줄여, 태그별 화면에 비슷한 사진이 줄지어 서지 않게 합니다.
다른 지도 서비스의 분류와 맞추기
#전경과 #실내라는 나눔은 다른 지도 서비스의 사진 분류와도 맞닿습니다.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 고객센터의 「비즈니스 프로필의 비즈니스 관련 사진에 관한 도움말」은 외부 사진이 여러 방향에서 도착하는 고객이 비즈니스를 알아볼 수 있게 돕고, 내부 사진은 고객이 실제 분위기를 느끼고 내부가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볼 수 있게 한다고 설명합니다. 비즈니스용 Bing Places 「사진에 대한 지침」도 내부, 외부, 로고 같은 범주 태그를 쓰라고 권합니다.
세 서비스가 쓰는 말은 달라도 밖과 안을 나누는 기준은 같습니다. 그래서 병원은 사진 원본을 서비스마다 따로 분류하지 않고, 공간 사진 목록 하나에 밖과 안을 표시해 두면 카카오맵의 #전경·#실내, 구글의 외부·내부, Bing의 외부·내부에 같은 사진을 같은 쪽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층 안내처럼 경계에 있는 사진도 목록에 한 번 정한 쪽을 모든 서비스에 똑같이 적용합니다. 서비스마다 같은 사진이 다른 쪽에 들어가 있으면 한 서비스의 분류를 고칠 때 다른 서비스를 놓칠 수 있지만, 목록 하나가 기준이 되면 고칠 곳을 목록에서 한 번에 찾을 수 있습니다.
| 공간 사진 목록 칸 | 적어 넣을 값 | 쓰이는 곳 |
|---|---|---|
| 공간 이름 | 정면, 주차장 입구, 접수대, 대기실, 진료실 등 | 사진 순서 정하기 |
| 밖·안 구분 | 병원 문 기준 밖 또는 안 | #전경·#실내, 외부·내부 |
| 찍은 날 | 촬영 날짜 | 공간이 바뀐 뒤 교체할 사진 찾기 |
| 대표 여부 | 맨 앞에 둘 사진 표시 | 카카오맵 대표이미지 |
목록의 「찍은 날」 칸은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간판을 새로 달았을 때 어느 사진을 갈아야 하는지 바로 가리는 데 쓰입니다. 태그별로 정리된 목록이 있으면, 병원은 필요한 원내 사진을 그 자리에서 꺼내 병원 블로그 글쓰기를 이어 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병원 카페나 음료 코너 사진에 #음료 태그를 쓸 수 있습니까?
매장관리 안내는 음식과 #음료 태그를 음식점 업종에서 선택할 수 있는 태그로 들고, 전체 업종에는 #전경, #실내, #메뉴판만 둡니다. 병원 안의 음료 코너는 대기 공간의 일부로 보고 #실내로 분류합니다.
태그를 붙이지 않은 사진도 카카오맵에 보입니까?
안내는 태그로 분류한 사진을 카카오맵에서 태그별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할 뿐, 태그 없는 사진의 노출 방식은 따로 말하지 않습니다. 대표이미지와 전체 순서로 보이는 사진은 태그와 관계없이 등록한 사진 가운데서 정해지므로, 태그는 분류를 돕는 장치로 쓰고 순서는 「전체」 화면에서 맞춥니다.
건물 옥상에서 찍은 주변 풍경도 #전경에 넣어도 됩니까?
#전경은 매장의 바깥 모습을 담는 태그로 쓰는 편이 맞습니다. 병원 건물이나 간판이 보이지 않는 풍경 사진은 환자가 병원을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매장 사진에 넣을지부터 다시 따집니다. 병원 위치를 설명하는 데 꼭 필요한 주변 건물이라면, 그 건물과 병원 간판이 한 화면에 함께 들어오도록 찍어 #전경으로 분류합니다.
사진은 몇 장까지 올릴 수 있습니까?
매장 사진은 최대 100장까지 등록할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전경과 #실내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나누어 채웁니다. 장수를 채우는 것보다 동선의 각 지점이 한 장 이상 들어 있는지가 처음 오는 환자에게는 더 쓸모 있습니다.
매장관리에 병원 블로그 주소도 넣을 수 있습니까?
매장관리 안내의 부가정보 항목은 매장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의 링크를 등록할 수 있다고 하면서, 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단독 사이트나 SNS 링크만 등록할 수 있고 포털사이트의 상세페이지나 일반 이용자가 접속할 수 없는 링크는 등록할 수 없다고 정합니다. 병원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 주소라면 넣을 수 있습니다.
병원 문을 기준으로 밖과 안
카카오맵 병원 사진은 병원 문을 기준으로 밖에서 찍은 사진은 #전경, 문 안쪽 공간은 #실내로 나누고, #메뉴판은 쓰지 않습니다. 대표이미지는 순서의 맨 앞에서 따로 정하고, 공간 사진 목록에 밖·안 구분을 한 번 정해 두면 구글과 Bing의 외부·내부 분류에도 같은 사진을 같은 쪽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로비와 엘리베이터처럼 헷갈리는 사진도 병원 문 하나를 기준선으로 삼으면 직원 누구나 같은 답을 내고, 대표이미지는 태그와 별도로 간판이 읽히는 정면 사진으로 맨 앞에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