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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광고 문구에 할인 혜택을 넣어도 되는지와 규정

플레이스광고의 할인 문구를 일괄 허용할 수 없는 이유와 비급여 할인 안내, 환자 유인 혜택의 차이를 공식 자료의 조건과 사례로 설명합니다.

목차

비급여 할인과 광고 상품의 구별

핵심 답

플레이스광고에 진료비 할인 혜택을 넣을 수 있다고 일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비급여 할인에 관해 제한적 가능성을 설명한 기관 자료가 있어도, 그 설명이 네이버 광고 문구의 등록 허용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2판의 관련 질의응답은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비를 할인해 스스로 환자를 유치하는 경우를 설명합니다. 대상·기간·범위와 할인 폭을 명확히 하고 의료시장 질서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읽는 자료할인 문구에 적용할 질문
2판의 비급여 할인 질의응답할인의 대상과 범위가 한정돼 있고 시장 질서를 해치지 않는 조건인지 확인합니다.
2판의 소비자 오인 관련 안내표시된 혜택이 실제 비용과 적용 조건을 정확하게 전달하는지 확인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안내플레이스광고 상품의 등록기준에도 맞는 내용인지 확인합니다.

비급여 할인·면제 광고에는 금액, 대상, 기간, 범위와 할인·면제 이전 비용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포함돼야 한다는 점을 2판에서 확인합니다.

플레이스광고도 네이버가 안내하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적용 대상이며, 등록 문구는 심의받은 내용과 같아야 하고 광고등록기준에도 맞아야 합니다. 상품 기준을 읽을 때에는 의료 심의에 관한 일반 안내에 더해 ‘플레이스광고 의료기관 사이트 소재 작성기준’을 대상으로 삼습니다. 사이트검색광고나 브랜드검색의 항목을 플레이스광고의 할인 허용 근거로 옮기지 않습니다.

청소년 할인에 적용된 한정 조건

예외·주의

2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드름 약물 스케일링 할인 광고를 참고 사례로 소개합니다. 병원 홈페이지에서 여름맞이 행사를 알린 경우로, 안내의 판단에는 할인 기간과 대상 시술을 제한했다는 사실이 포함돼 있습니다. 경제적 여력이 충분하지 못한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삼았다는 사정도 함께 설명합니다.

사례에서 드러난 조건그 조건을 읽는 범위
청소년 대상경제적 여력이 충분하지 못한 대상이라는 사정
정해진 행사 기간기간이 한정된 할인
여드름 약물 스케일링특정 시술을 대상으로 한 혜택
병원 홈페이지 광고사례가 다룬 실제 광고 매체

참고 사례의 결론은 이런 조건을 함께 고려했을 때 의료시장 질서를 근본적으로 해할 정도로 판단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이를 모든 연령이나 모든 시술에 적용되는 할인 허용 사례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할인율 하나만 떼어 병원이 따라 쓸 수 있는 기준으로 삼는 것도 피합니다. 2판의 일반 질의응답은 환자 유인 여부를 판단할 때 금품 제공 또는 그에 유사한 정도의 유인이 있는지, 혜택 대상이 합리적으로 한정돼 있는지 등을 고려한다고 설명합니다. 어느 비율 이하이면 가능하다는 공통 기준을 제시한 내용으로 읽지 않습니다.

사례의 매체가 병원 홈페이지라는 점도 그대로 남깁니다. 그 광고에 대한 설명을 네이버 플레이스광고 심사를 통과한 사례로 바꾸어 소개할 근거는 없습니다. 병원이 준비한 혜택의 대상·시술·기간이 참고 사례와 다르다면, 다른 조건까지 같은 판단을 받은 것처럼 문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무료 추가 제공과 조건부 혜택

할인 혜택의 내용을 읽을 때에는 어떤 진료의 비용이 낮아지는지에 더해 무엇을 조건으로 제공하는지도 구별합니다. 2판에 실린 온라인 의료광고 모니터링 내용에는 무료 검사·시술 추가 제공, 동반 방문 혜택, 선착순 조건할인, 시·수술 지원금 제공이 환자 유인 관련 점검 대상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무료 추가 제공은 이미 안내한 진료비를 낮추는 것과 다른 형태입니다. 특정 검사나 시술을 추가로 제공해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가 자료의 대상입니다. 병원의 문구가 비용 할인인지, 별도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더해 준다는 제안인지부터 문장 내용으로 구별합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혜택을 준다는 내용은 제3자 유인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혜택을 받을 본인의 조건에 다른 사람의 방문을 연결한 형태라는 점을 읽습니다. 단순히 청소년처럼 대상을 한정한 사례와 동반 방문을 요구하는 제안을 같은 조건으로 묶지 않습니다.

선착순 혜택 역시 자료에 제시된 조건할인 유형입니다. 적용 인원이 한정됐다는 사실만으로 혜택 대상의 합리적 한정에 관한 설명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기간을 제한한 참고 사례와 먼저 방문한 사람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는 약속은 조건의 내용이 다릅니다. 시·수술 지원금은 금품 제공 항목으로 구분돼 있으므로, 할인 안내에 지원금 약속을 함께 넣었는지도 읽습니다.

카카오 키워드광고의 의료기관 소재 기준은 진료·시술비 면제나 할인, 금품 등 일정한 혜택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소개하는 문구를 불가 내용으로 안내합니다. 이 기준은 카카오 키워드광고에 관한 내용이므로 네이버의 할인 금지 조항이라고 소개하지 않습니다. 같은 혜택을 다른 광고 상품에도 쓰려면 매체별 병원 광고 규정을 함께 검토합니다.

할인 혜택 자주 묻는 질문

진료 상담 때 주는 소액 선물에는 금품 기준이 따로 있나요?

2판의 금품 제공 질의응답은 환자 유인으로 판단할 금품의 종류나 금액에 관한 별도 기준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경제적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면 크고 작음보다 제공하지 않는 의료기관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과 공정한 경쟁질서를 왜곡할 우려 등을 고려한다는 설명입니다. ‘소액이면 가능’이라는 한도를 임의로 만들지 않습니다. 자료는 상담을 받으면 꽃과 향수 케이스를 제공한다고 광고한 사례도 함께 소개합니다.

의료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하면서 진료비 혜택을 광고해도 되나요?

2판은 의료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하고 이를 광고하는 행위가 지역 의료시장 질서를 어지럽게 할 소지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체험단의 이용경험이 치료경험담 등 치료효과를 오인하게 하는 광고로 활용될 가능성과, 진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과정의 환자 유인·알선 가능성을 함께 다룹니다. 일반 행사와 같은 이름으로 바꿔 소개하기보다 체험단 모집이라는 실제 내용을 기준으로 해당 안내를 확인합니다.

여러 시술을 묶은 상품은 총액을 정확히 쓰면 할인 광고가 가능한가요?

총액의 정확성만으로 시술 묶음의 허용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2판은 고가와 저가의 시술을 조합한 묶어팔기를 환자 유인과 관련된 유형으로 설명하며, 온라인 모니터링에서도 그런 의료상품으로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를 점검 대상으로 제시합니다. 가격 표시가 맞는지를 묻는 질문과 여러 시술을 조합해 이용을 권하는 상품인지에 관한 질문은 구분해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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