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녹화에 담는 위치·간판·관리 증빙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을 동영상으로 인증할 때 병원은 끊김 없는 한 번의 녹화 안에 병원의 위치, 병원이 실제로 있다는 증거, 병원을 관리한다는 증빙을 차례로 담습니다.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 고객센터의 「동영상 녹화로 비즈니스 인증하기」는 오프라인 매장과 하이브리드 비즈니스의 동영상이 이 세 가지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힙니다. 영구적인 현장 간판이 있는 실제 위치에서 영업시간에 고객을 직접 맞는 업체가 오프라인 매장이므로, 환자가 찾아와 진료를 받는 병원은 이 유형의 요구사항을 따릅니다. 방문 진료를 함께 하는 병원이라면 비즈니스 주소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 서비스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비즈니스에 가깝지만, 안내는 하이브리드 비즈니스에도 오프라인 매장과 같은 요구사항을 적용하므로 찍을 내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동영상 인증의 목적은 Google이 이 프로필을 관리하거나 대표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가리는 데 있다고 안내됩니다. 그래서 녹화는 병원 공간을 실제로 열고 쓸 수 있는 사람이 맡는 편이 요구사항과 맞습니다. 병원 마케팅을 외부에 맡겼더라도, 직원 공간을 열고 수납 단말에 로그인하는 장면까지 이어 찍으려면 병원 안 사람이 휴대기기를 들거나 곁에서 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녹화 방식에도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사전 녹화된 동영상은 허용되지 않아 라이브로 찍어야 하고, 편집되지 않고 중단 없이 완전한 녹화여야 하며, 길이는 30초 이상이어야 합니다. 녹화와 업로드는 휴대기기에서 비즈니스 프로필을 통해 합니다. 그래서 여러 번 나눠 찍어 이어 붙일 수 없고, 병원 밖 거리에서 시작해 병원 안 직원 공간까지 한 동선으로 걸으며 찍게 됩니다. 아래 표는 세 요구사항마다 안내가 든 예와 병원에서 그에 해당하는 장면을 나란히 정리한 것입니다.
요구사항별 병원 장면
| 요구사항 | 안내가 든 예 | 병원에서 담을 장면 |
|---|---|---|
| 위치 | 거리 표지판, 건물 번호, 주변 비즈니스, 근처의 친숙한 장소 | 건물 앞 도로명 표지판과 건물 번호, 옆 상가와 버스 정류장 |
| 존재 증거 | 간판·창문 같은 영구 설비에 인쇄된 비즈니스 이름 | 건물 바깥 간판과 병원 출입문에 붙박인 병원 이름 |
| 관리 증빙 | 금전 등록기, 주방, 창고를 열거나 POS 시스템을 쓰는 모습 | 직원만 드나드는 접수대 안쪽으로 들어가 수납 단말에 로그인하거나 비품 창고를 여는 모습 |
녹화 전에 정하는 동선
안내는 녹화하기 전에 동영상을 계획하라고 강조합니다. 제출 경로는 휴대기기에서 비즈니스 프로필로 이동해 인증받기를 누르고 비즈니스 동영상을 택한 뒤, 동영상 요구사항을 읽고 녹화 시작을 누르는 차례입니다. 인증을 시작할 때 전화번호를 입력하라는 화면이 먼저 나올 수 있으므로, 녹화하는 사람은 병원 대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태로 출발 지점에 섭니다. 병원에서 계획할 것은 어디서 시작해 어떤 순서로 걷고 어디서 끝낼지입니다. 출발 지점은 도로명 표지판과 건물 번호가 함께 잡히는 건물 앞 길가가 알맞습니다. 녹화 전에 Google 지도에서 병원 위치 표시가 놓인 건물을 열어 두고, 그 표시가 가리키는 쪽 정면에서 출발하면 지도와 영상이 같은 건물을 가리키게 됩니다. 병원 출입구가 건물 뒤편에 있더라도 출발은 지도에 보이는 정면에서 하고, 걸어서 출입구까지 돌아가는 모습을 끊지 않고 담습니다. 위치를 담은 화면은 Google 지도에 표시된 위치가 비즈니스의 실제 위치와 일치하는지 가리는 데 쓰인다고 안내되므로, 건물 정면과 주변 상가가 한 화면에 들어오도록 천천히 돌려 찍습니다. 길이는 30초 이상이라는 하한만 안내되어 있으므로, 간판 앞과 직원 공간에서는 몇 초씩 걸음을 멈춰 이름과 동작이 화면에 또렷하게 남게 합니다.
다음은 간판입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이름은 비즈니스 프로필의 이름과 일치해야 한다고 안내되어 있으므로, 녹화 전에 병원이 보관한 간판 사진을 꺼내 프로필 이름과 글자 단위로 대조합니다. 간판에는 영문 약칭이 쓰였는데 프로필에는 한글 정식 명칭이 올라 있다면, 녹화보다 프로필 이름 정리가 먼저입니다. 상가 건물 위층에 있는 병원이라면 건물 바깥 간판에 이어 층 안내판과 병원 출입문의 이름까지 끊지 않고 이어 찍어, 거리에서 병원 문 앞까지 같은 장소라는 점이 드러나게 합니다.
마지막은 관리 증빙입니다. 안내는 직원만 액세스할 수 있는 물건을 여는 모습이나 POS 시스템을 쓰는 모습을 예로 듭니다. 병원에서는 접수대 안쪽으로 들어가 수납 단말에 로그인하거나 열쇠로 비품 창고를 여는 모습이 여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은 녹화하는 사람이 직접 해야 하므로, 원장이 찍는다면 원장이 열쇠를 들고, 실무 담당이 찍는다면 담당이 단말에 로그인하는 식으로 미리 역할을 정합니다. 열쇠나 단말 비밀번호를 녹화 당일에 찾느라 걸음을 멈추면 영상이 길게 비므로, 동선 끝에서 쓸 물건은 출발 전에 손에 쥐고 나섭니다.
화면에 들어오면 안 되는 것
안내는 동영상에 은행 계좌·세금·ID 번호 같은 민감한 정보,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개인 정보, 다른 사람의 얼굴이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힙니다. 병원은 환자와 직원이 오가는 공간을 찍게 되므로 이 조건이 동선 전체에 걸립니다.
| 안내의 제외 항목 | 병원 동선에서 걸릴 수 있는 것 |
|---|---|
| 민감한 정보 | 액자에 넣어 건 사업자등록증의 번호, 수납대에 붙은 계좌 안내문 |
| 개인 정보 | 접수 모니터의 대기 환자 명단, 진료 차트, 처방전 출력물 |
| 다른 사람의 얼굴 | 대기실의 환자, 함께 걷는 직원, 엘리베이터에 탄 이웃 상가 손님 |
그래서 녹화 시각은 진료 전이나 점심 휴게 시간처럼 대기실이 빈 때로 잡고, 접수 모니터는 꺼 둔 채 단말 로그인 화면까지만 찍습니다. 사업자등록증 액자가 동선에 걸려 있다면 녹화하는 동안 떼어 놓습니다.
소리도 함께 챙깁니다. 녹화를 시작할 때 마이크 액세스를 허용하라는 메시지가 나올 수 있다고 안내되므로 동영상에는 주변 소리가 같이 담길 수 있습니다. 접수대에서 환자 이름을 부르거나 전화로 예약 내용을 말하는 소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녹화하는 동안에는 접수 전화를 잠시 다른 직원이 받게 합니다.
올리기 전 검토와 결과
녹화를 멈추면 업로드 전에 동영상을 검토하는 단계가 있고, 필요하면 다시 시도로 새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병원은 세 요구사항이 모두 나왔는지와 함께 제외 항목이 화면 구석에 잡히지 않았는지를 한 번에 대조합니다. 소리도 끝까지 들어, 환자 이름이나 전화 예약 내용이 녹음되지 않았는지 함께 대조합니다. 업로드한 동영상은 Google 검토를 거치며, 이 절차는 영업일 기준 최대 5일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검토가 끝나 인증이 되면 알림을 받고, 요구사항을 채우지 못하면 첫 동영상이 허용되지 않은 이유를 알려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 정보를 변경하면 재인증이 필요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으므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프로필 기본 정보는 그대로 둡니다.
안내가 실패 사유의 예로 드는 것은 매장에 비즈니스 이름이 나오지 않음, 주변 지역이 나오지 않음, 운영 권한을 증명하는 서류가 누락됨입니다. 병원 동선으로 옮기면 간판을 지나치게 빨리 훑은 경우, 건물 안에서 녹화를 시작해 거리가 빠진 경우, 직원 공간 장면을 생략한 경우가 각각 이 예에 가깝습니다. 요구사항을 채우지 못해 새 동영상을 낼 때는 첫 번째 동영상에 나온 모든 정보와 빠졌던 정보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빠진 부분만 따로 찍어 올리는 방식이 아니므로, 병원은 거리에서 직원 공간까지 처음 동선을 그대로 걸으면서 빠졌던 부분을 더 길게 담습니다.
위치 장면이 지도의 위치와 실제 위치를 맞대는 재료라는 점은 프로필 주소에도 이어집니다. 동영상에 담긴 도로명 표지판과 건물 번호를 프로필 주소 표기와 같은 형태로 맞추며 병원은 구글 지도에서 병원 지역 SEO를 시작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거리에서 병원 간판이 잘 드러나지 않는 건물이면 어떻게 찍습니까?
안내는 간판이나 창문 같은 영구 설비에 비즈니스 이름이 명확하게 인쇄되어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층 안내판이 이 요건에 드는지는 안내에 나오지 않으므로, 병원 출입문처럼 병원 이름이 붙박인 자리까지 동선을 이어 담습니다.
진료 중인 시간에 찍어도 됩니까?
다른 사람의 얼굴이 동영상에 포함되어서는 안 되므로 환자가 대기실에 있는 시간은 피합니다. 점심 휴게 시간이나 진료 시작 전처럼 대기실이 빈 시각에 찍고, 함께 움직이는 직원도 화면 밖에 서게 합니다.
병원 컴퓨터로 찍은 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까?
제출 경로가 휴대기기의 인증받기 메뉴로 안내되어 있고 미리 찍은 영상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PC에 저장해 둔 파일을 올리는 방식은 쓸 수 없습니다.
녹화 중에 카메라 권한을 묻는 창이 뜨면 어떻게 합니까?
위치, 카메라, 마이크에 대한 액세스를 허용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으며, 화면 안내를 따라 허용하면 됩니다.
간판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개원 준비 병원도 동영상 인증을 쓸 수 있습니까?
안내는 영구적인 현장 간판이 없는 비즈니스라면 오프라인 매장 대신 방문 서비스 업체로 등록하라고 합니다. 환자가 찾아오는 병원이라면 간판 설치 뒤에 녹화하는 편이 요구사항과 맞습니다.
거리에서 직원 공간까지 한 동선
정리하면 병원의 인증 동영상은 건물 앞 거리에서 시작해 간판과 출입문의 병원 이름을 지나 직원만 들어가는 공간에서 끝나는, 편집 없는 30초 이상의 라이브 녹화입니다. 녹화 전에 간판 사진으로 프로필 이름과 대조하고, 대기실이 빈 시각을 잡아 환자 얼굴과 개인 정보가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 검토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프로필 기본 정보를 그대로 두고, 녹화에 쓴 동선과 시각은 병원 기록에 남겨 재인증 요청이 올 때 같은 순서로 찍을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