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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맞춤 서비스 이름에 요금을 넣으면 거부되는 이유

구글 맞춤 서비스 이름에 요금을 넣으면 정책상 자동 거부되는 이유와, 진료비를 서비스 세부정보 칸에 넣을지 의료광고 심의 기준과 함께 따로 판단해야 하는 까닭을 정리합니다.

목차

이름 칸 금지 항목 속의 요금

핵심 답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의 맞춤 서비스 이름에 진료비를 적으면 정책 위반으로 자동 거부됩니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고객센터의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서비스 관리하기」는 정책을 위반하는 맞춤 서비스는 자동으로 거부된다고 밝히고, 맞춤 서비스 이름에 욕설, 의미 없는 말, 개인 정보, 요금, 전화번호를 포함하지 말라고 정합니다. 「도수치료 5만원」처럼 이름에 금액을 붙인 서비스는 이 목록의 요금에 걸립니다.

이름 칸이 요금을 받지 않는 까닭은 서비스 편집기의 짜임에서 드러납니다. 같은 안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가 서비스를 카테고리로 묶고 설명, 요금 같은 세부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름은 어떤 서비스인지를 말하는 칸이고, 요금은 따로 마련된 세부정보 칸에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지역 고객이 그 서비스를 검색하면 프로필에서 해당 서비스가 강조 표시될 수 있다고 하므로, 이름에는 환자가 검색할 진료 이름만 남깁니다. 금액이 붙은 이름은 거부되어 목록에 오르지 못하므로, 강조 표시의 기회도 함께 잃게 됩니다.

맞춤 서비스 이름 예안내의 금지 항목고칠 방향
도수치료 5만원요금「도수치료」로 줄이고 금액은 이름에서 뺌
예약 02-○○○-○○○○ 물리치료전화번호번호는 연락처 칸으로
원장 실명 상담개인 정보 여부 확인진료 이름만 남김
★최저가 시술★의미 없는 말·요금 성격실제 진료 이름으로 바꿈

세부정보 칸에 요금을 넣을지는 따로 판단

요금을 넣을 칸은 따로 있습니다. 서비스 추가는 서비스 수정에서 서비스 추가를 선택해 목록에서 선택하거나, 목록에 없으면 맞춤 서비스 추가를 선택해 직접 만드는 방식입니다. 서비스 세부정보는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서비스 수정을 선택하고, 수정할 서비스를 선택한 뒤 요금과 설명 같은 정보를 넣어 저장하는 순서로 추가합니다. 다만 칸이 열려 있다는 것과 병원이 그 칸에 진료비를 넣어야 하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병원이 따로 판단해야 하는 첫째 까닭은 의료광고 쪽의 기준입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의 「의료광고 심의 시 다빈도 수정요청 사항 안내」는 진료비용, 이벤트, 할인, 쿠폰, 환자 모집을 불승인 항목으로 들고 있습니다. 구글 프로필의 서비스 칸이 심의 대상인지는 이 안내가 정하지 않지만, 같은 병원이 광고 심의에서는 진료비 문구를 쓸 수 없는데 프로필에서는 금액을 앞세운다면 병원의 대외 문구가 서로 다른 기준을 따르게 됩니다.

둘째 까닭은 같은 구글 안의 다른 칸 기준입니다. 「Google에 비즈니스 정보를 게시하는 방식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은 비즈니스 설명에 특별 프로모션, 가격, 특가 판매에 중점을 둔 내용을 넣지 말라고 하며 「전 품목 50% 세일」 같은 예를 듭니다. 서비스 세부정보의 설명 칸에 금액과 할인 문구를 함께 적으면 이 방향과도 어긋납니다.

설명 칸에 진료 내용을 쓸 때도 심의 쪽 낱말 기준을 함께 둡니다. 다빈도 수정요청 사항은 「완치·해결·솔루션·정답·안전·비결·근본」 같은 문구를 불승인으로 두고 「개선」이나 「지향」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하며, 객관적인 의학적 근거자료는 공인학회 공식의견, 정부기관 공식자료, SCI급 논문, 의과대학 교과서에 한해 인정한다고 밝힙니다. 서비스 설명에 효과를 단정하는 문장을 쓰지 않고, 진료 내용과 대상을 사실대로 쓰는 쪽이 이 기준과 맞습니다.

세부정보 칸넣을 수 있는 것병원이 피할 것
요금병원이 판단해 정한 경우의 금액할인 전후 금액 나란히 적기
설명진료 내용과 대상의 사실 설명이벤트·쿠폰·환자 모집 문구
이름(다시 확인)진료 이름요금·전화번호·의미 없는 말

요금 칸을 채우기로 했다면 병원 쪽에서 미리 정할 것이 있습니다. 금액이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같은 진료의 금액을 다른 채널에서는 어떻게 안내하는지, 할인 전후 금액을 나란히 보이게 하지 않는지입니다. 금액이 자주 바뀌는 진료라면 프로필에 넣은 값이 늦게 고쳐질 때 환자가 보는 금액과 실제 금액이 어긋나므로, 그런 진료는 요금 칸을 비워 두고 설명 칸에 「진료 전 상담에서 안내」처럼 방법만 쓰는 선택도 있습니다.

진료 이름을 정하는 기준

이름에서 요금을 뺐다면 남은 진료 이름도 다듬습니다. 다빈도 수정요청 사항은 진료과목별로 이름을 고치는 예를 들고 있어 서비스 이름을 정할 때 참고가 됩니다. 「보톡스」는 「보톡스 시술」로, 「M자탈모」는 「M자형 탈모」로, 「피부관리·스킨케어」는 「의학적 피부관리」나 「메디컬스킨케어」로 고치라고 하고, 「보청기·양압기·다이어트」는 「보청기 처방」, 「양압기 처방」, 「다이어트약 처방」으로 고치라고 합니다. 「특화·전문·노하우」는 「중점진료」나 「집중진료」로, 「1:1·일대일」은 「맞춤」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한의과와 함께 진료하는 병원이라면 「양·한방 협진」을 「의학·한의학 협진」으로 고치라는 항목도 서비스 이름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름에 「○○ 전문 치료」, 「1:1 상담」처럼 심의에서 대체를 요구하는 낱말을 쓰지 않으면 병원의 다른 광고 문구와 프로필이 같은 말을 쓰게 됩니다. 이름을 고친 뒤에는 구글이 업종에 맞춰 추천하는 서비스 옵션 가운데 같은 진료가 있는지도 대조합니다. 안내는 추천 옵션에서 선택하거나 목록에 없을 때 맞춤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하므로, 추천 옵션이 있으면 그쪽을 먼저 씁니다.

장비 이름이 들어가는 서비스도 같은 안내를 따릅니다. 다빈도 수정요청 사항은 광고 안의 의료기기를 「○○ 도입」이나 「○○ 보유」처럼 표기하거나 의료기기를 이용한 진료 내용 형식으로 쓰라고 하고, 「대학병원급 의료기기 보유」는 불승인으로 두되 「다양한 의료기기 보유」나 「체계적인 의료기기 보유」로 대체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당일·빠른 치료·빠른 회복」은 「당일 지향」, 「빠른 치료 지향」처럼 지향의 뜻으로 고치고, 「한번에」는 「동시에」나 「한곳에서」로 대체하며, 시·수술 사례와 횟수는 불승인이라고 합니다. 「당일 수술」, 「한번에 끝내는 치료」 같은 서비스 이름은 이 기준에 비춰 고쳐 씁니다.

서비스 설명 안에서 병원 이름을 부를 때도 다빈도 수정요청 사항의 첫 항목이 참고가 됩니다. 의료기관 명칭은 「홍길동내과」가 아닌 「홍길동내과의원」처럼 종별 명칭까지 표기하라고 안내합니다.

공간을 소개하는 문장도 같은 기준을 따릅니다. 다빈도 수정요청 사항은 「00평의 넓은 대기실」을 「00㎡의 넓은 대기실」처럼 도량형 단위로 고치라고 하고, 거리 표기는 「이촌역에서 100m(도보 0분)」처럼 사실에 근거한 구체적 거리로 쓰며 도보 시간만 단독으로 쓰지 말라고 합니다. 대기실 넓이를 평 대신 ㎡로 쓰라는 이 기준은 병원 공간 브랜딩을 서비스 설명에 옮겨 쓰는 문장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렇게 정한 내용은 한 장의 목록으로 모읍니다. 진료 이름, 심의 기준에 맞춘 표기, 요금을 넣을지에 대한 판단, 서비스 설명 문장을 한 줄씩 적고 정한 날짜를 남깁니다. 진료 이름과 요금 판단, 공간 문장을 한 장에 정리한 목록을 두면, 서비스 칸은 병원 GEO 콘텐츠 제작과 같은 진료 이름을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맞춤 서비스가 거부되었는지는 어떻게 압니까?

안내는 정책을 위반하는 맞춤 서비스가 자동으로 거부된다고만 밝힙니다. 저장한 뒤 서비스 목록에 그 서비스가 남아 있는지 대조하고, 빠졌다면 이름에 금지 항목이 들어 있는지부터 대조합니다.

서비스 칸이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안내는 서비스 비즈니스 같은 특정 카테고리의 비즈니스가 프로필에 서비스를 표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카테고리에 따라 칸이 열리는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칸이 없다면 기본 카테고리부터 대조합니다.

환자는 서비스 목록을 어디에서 확인합니까?

안내는 고객이 Google 지도 앱의 「서비스」에서 전체 메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저장 뒤에는 지도 앱에서 병원 프로필을 열어 서비스 이름이 의도대로 보이는지 대조합니다.

진료과마다 서비스를 나눠 보여 줄 수 있습니까?

서비스 수정에서 새 비즈니스 카테고리 추가를 선택해 카테고리를 넣고, 그 아래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거나 맞춤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심의 기준이 바뀌면 서비스 이름도 다시 대조해야 합니까?

다빈도 수정요청 사항은 심의기준이 매주 열리는 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신설, 완화, 강화될 수 있다고 밝힙니다. 서비스 이름을 정한 날짜를 남겨 두면 기준이 바뀐 뒤 대조할 범위가 정해집니다. 안내의 표는 가장 많은 빈도 수대로 위에 놓였다고 밝히므로, 대조할 때는 표의 윗줄부터 맞춥니다.

이름은 진료, 요금은 판단

정리하면 구글 맞춤 서비스 이름에 요금을 넣으면 안내가 정한 금지 항목에 걸려 자동으로 거부되므로, 이름에는 진료 이름만 남깁니다. 요금은 세부정보 칸에 넣을 수 있지만, 의료광고 심의가 진료비용·할인·이벤트를 불승인으로 다루는 점과 구글이 설명 칸에서 가격 중심 문구를 막는 점을 함께 보고 병원이 넣을지를 정합니다. 금액을 넣지 않기로 한 진료는 설명 칸에 상담 뒤 안내한다는 방법만 남겨, 환자가 비용을 어디서 물어야 하는지는 알 수 있게 합니다. 진료 이름 자체도 심의에서 대체를 요구하는 낱말을 피해 정하고, 정한 내용과 날짜를 목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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