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는 상한 안에서, 비율은 화면을 따라
플레이스 사진의 해상도는 파일 하나 10MB 이하, 가로·세로 각 4,000픽셀 이하라는 상한 안에서 대상이 또렷이 알아보이도록 맞추고, 비율은 안내된 값이 없으므로 검색 결과와 상세 화면에서 실제로 잘리는 모양을 따라 맞춥니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작성 기준의 사진정보 필드는 jpg, jpeg, png, bmp, heic, heif, gif 형식의 개별 파일 10MB 이하, 가로·세로 각 4,000PX 이하만 등록할 수 있고, 에디터가 해상도가 떨어지거나 이미지 식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면 등록되지 않는다고 정합니다.
두 기준은 맞추는 방향이 다릅니다. 해상도는 숫자로 정해진 상한과 숫자 없는 식별 기준 사이에서 맞추는 일이고, 비율은 숫자 기준이 아예 없어 노출 화면에 맞춰 정하는 일입니다. 같은 작성 기준 어디에도 가로세로 비율을 정한 문장은 없으므로, 특정 비율로 잘라야 등록된다고 여길 근거도 없습니다.
그래서 실무의 순서는 원본을 상한 안으로 줄여 올린 뒤, 노출되는 화면을 열어 중요한 부분이 잘리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비율을 미리 하나로 정해 잘라 내기보다, 어떤 비율로 잘려도 핵심이 남는 구도를 택하는 편이 여러 화면에 함께 맞습니다. 핵심이란 병원을 알아보게 하는 간판, 입구, 접수대처럼 사진마다 하나씩 정해지는 대상이며, 촬영 단계에서 이 대상을 화면 가운데에 두면 나중에 비율을 맞출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해상도와 비율의 기준 정리
| 항목 | 작성 기준 | 맞추는 법 |
|---|---|---|
| 형식 | jpg, jpeg, png, bmp, heic, heif, gif(움직이는 gif 제외) | 목록 안의 형식으로 저장 |
| 용량 | 개별 파일 10MB 이하 | 줄인 사본의 크기 점검 |
| 크기 | 가로·세로 각 4,000PX 이하 | 긴 변을 4,000PX 안으로 축소 |
| 해상도 | 떨어지면 에디터 판단으로 미등록 | 원본 크기로 열어 식별 여부 판단 |
| 비율 | 안내된 값 없음 | 노출 화면에서 잘림 점검 |
위에서부터 읽으면 앞의 세 행은 파일만 열어도 맞출 수 있는 숫자 조건이고, 넷째 행은 사진을 열어 판단하는 조건, 마지막 행은 화면에 올린 뒤에야 맞출 수 있는 조건입니다. 맞추는 차례도 표의 순서를 따릅니다. 숫자 조건 세 가지를 통과해도 넷째와 다섯째 행이 남으므로, 업로드 뒤 화면 대조까지 마쳐야 해상도와 비율 맞추기가 끝납니다.
해상도를 맞추는 방법
해상도를 맞출 때는 높이는 쪽보다 줄이는 쪽을 먼저 따집니다. 크기 기준이 가로·세로 각 4,000PX 이하라는 상한이므로, 원본을 그대로 올리면 이 상한에 걸릴 수 있습니다. 긴 변을 4,000PX 안으로 줄이면서 비율대로 축소하면 화질을 크게 해치지 않고 크기 조건을 맞출 수 있고, 줄인 파일이 10MB를 넘지 않는지도 함께 점검합니다.
반대로 작은 이미지를 크게 늘려 픽셀 수만 맞추는 방법은 쓰지 않습니다. 에디터의 판단 기준은 해상도가 떨어지거나 이미지 식별이 불가능한지이므로, 늘린 파일이 숫자 조건을 통과해도 흐릿하면 같은 기준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해상도가 부족한 사진은 늘리기보다 다시 찍는 편이 확실하고 결과도 빨리 나옵니다. 다시 찍을 때는 밝은 시간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한 원본을 그대로 보관한 채 등록용 사본만 줄이는 차례를 지킵니다.
줄인 사본은 등록용으로 쓰고 원본은 따로 보관합니다. 원본 한 벌을 보관하는 습관은 다른 채널에 다른 크기로 다시 내보낼 때 화질을 지켜 주고, [병원 블로그 글쓰기]의 사진 준비 수고도 덜어 줍니다.
비율을 화면에 맞추는 방법
비율은 한 장의 사진이 여러 모양의 칸에 쓰인다는 점에서 출발합니다. 병원이 한 번 올린 사진은 상세 화면, 검색 결과, 지도 위에서 각기 다른 크기로 다시 쓰일 수 있습니다. 업체 플레이스 이미지 노출 기준 안내는 업주가 직접 등록한 이미지가 우선 노출되고, 업체 이미지를 하나 등록하면 등록 이미지 하나와 거리뷰 이미지가, 두 개 이상 등록하면 등록 이미지 두 개와 리뷰 수집 이미지가 함께 노출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안내는 데이터 수집 결과에 따라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이미지가 업체 정보 위쪽 이미지와 다를 수 있다고도 밝힙니다.
지도위 마커 노출 안내는 지도 위 사진 섬네일에 주인 관리자가 등록한 업체 사진이나 블로그리뷰에서 수집한 사진이 노출되고, 요청에 의한 섬네일 수정은 불가하다고 밝힙니다. 상세 화면 상단, 검색 결과의 작은 칸, 지도 섬네일이 모두 같은 모양이라는 안내는 없으므로, 어느 칸에서든 핵심이 남도록 병원 간판이나 공간의 중심을 사진 가운데에 두는 구도가 안전합니다.
네이버가 비율을 숫자로 권하는 곳은 예약의 대표 이미지입니다. 예약/주문 보류 이미지 기준 위반 해소 방법 안내는 이미지 한 장의 최대 용량을 20MB, 크기는 가로 1200px, 세로 750px을 권장하고, 이 규격 비율에 맞지 않아 일부만 보이는 이미지는 대표 이미지로 쓸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플레이스 업체 사진의 비율 기준이 아니라 예약 대표 이미지의 기준이므로, 예약을 함께 쓰는 병원만 참고합니다. 같은 안내는 이미지 노출 영역이 등록·수정 시점이나 화면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가능하면 이미지 전체에 위반 내용이 없도록 등록하라고 권합니다. 화면마다 보이는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 설명은 플레이스 업체 사진의 구도를 정할 때도 참고할 만한 원리입니다.
올린 뒤 화면별로 대조하는 차례
사진을 올린 뒤 바로 대조하기보다 반영 시간을 둔 뒤 여는 편이 정확합니다. 그다음 플레이스 상세 화면, 네이버 검색 결과, 지도 화면을 컴퓨터와 휴대전화에서 각각 열어 간판과 공간의 중심이 잘리지 않았는지 대조합니다. 비율 기준이 안내되지 않은 만큼, 이 대조가 비율을 맞추는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잘린 사진이 있다면 원본에서 핵심 피사체가 가운데 오도록 다시 잘라 새로 올리고, 이전 사진은 내립니다. 대조할 때는 가로로 긴 칸과 세로로 긴 칸에서 각각 무엇이 남는지 기록하면,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사진을 추려 한 번에 다시 자를 수 있습니다. 같은 이미지를 중복 등록하면 한 개만 남는다는 작성 기준이 있으므로, 다시 자른 사진은 원본과 다른 파일로 저장해 올립니다. 가운데에 핵심을 두는 습관은 [병원 영상 촬영] 구도를 정하는 일에도 쓰입니다.
화면별 점검 항목
| 화면 | 점검할 것 | 근거 안내 |
|---|---|---|
| 플레이스 상세 상단 | 등록 이미지가 우선 노출되는지, 핵심이 잘리지 않는지 | 업체 플레이스 이미지 노출 기준 |
| 검색 결과 | 상단 이미지와 다른 이미지가 나오는지 | 업체 플레이스 이미지 노출 기준 |
| 지도 섬네일 | 등록 사진이나 블로그 리뷰 사진 가운데 무엇이 나오는지 | 지도위 마커 노출 안내 |
| 예약 대표 이미지 | 1200×750 규격 안에서 일부만 보이지 않는지 | 예약/주문 보류 이미지 기준 |
위에서부터 읽으면 앞의 세 행은 플레이스를 쓰는 모든 병원이 대조할 화면이고, 마지막 행은 예약을 함께 쓰는 병원만 해당합니다. 검색 결과와 지도 섬네일은 병원이 고를 수 없는 사진이 나올 수 있으므로, 등록 사진의 구도를 다듬는 것이 병원 쪽에서 할 수 있는 대응입니다. 지도 섬네일은 요청으로 고칠 수 없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섬네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할 일은 등록 사진의 구도를 새로 정리하는 데 모아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플레이스 사진에 권장 비율이 정해져 있나요?
작성 기준의 사진정보 필드는 형식, 용량, 가로·세로 크기 상한과 해상도·식별 기준만 정하고 비율 값은 두지 않습니다. 숫자로 된 권장 크기가 있는 이미지는 예약 대표 이미지 쪽이고, 업체 사진에는 그런 값이 없습니다. 정해진 비율에 맞춰 자르기보다 노출 화면에서 핵심이 남는지로 판단합니다.
세로로 긴 사진도 올릴 수 있나요?
비율 기준이 없으므로 세로 사진이라는 이유만으로 등록이 막힌다는 안내는 없습니다. 다만 검색 결과나 지도 섬네일처럼 작은 칸에서는 위아래가 잘릴 수 있으니 핵심을 가운데에 두었는지 대조합니다. 진료실처럼 세로 구도가 자연스러운 공간이라면 가로 사진도 한 장 함께 준비해 칸 모양에 따라 어느 쪽이 더 잘 남는지 비교합니다.
4,000PX보다 큰 원본을 그대로 올리면 어떻게 되나요?
크기 조건은 가로와 세로에 각각 걸리므로, 한쪽만 넘어도 등록되지 않습니다. 큰 원본은 그대로 두고 등록용 사본을 따로 만들어, 사본의 긴 변이 상한을 넘지 않는지 파일 속성에서 대조한 뒤 올립니다.
작은 로고 이미지를 크게 늘려 올려도 되나요?
늘린 로고는 글자 가장자리가 번져 작은 칸에서 더 읽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로고를 만든 곳에서 큰 원본 파일을 다시 받아 쓰고, 원본이 없다면 로고만 담은 사진보다 간판이 또렷한 외관 사진을 우선합니다.
예약 대표 이미지 규격에 맞춰 만든 사진을 플레이스 업체 사진에도 써도 되나요?
1200×750 규격은 예약 대표 이미지의 권장값이고, 업체 사진은 10MB와 4,000PX 상한만 지키면 됩니다. 예약용으로 20MB에 가깝게 만든 파일은 업체 사진 용량 기준을 넘을 수 있으니 용량을 대조한 뒤 함께 씁니다. 반대로 업체 사진으로 만든 파일을 예약 대표 이미지에 쓸 때는 1200×750 규격 안에서 일부만 보이지 않는지 예약 쪽 미리보기로 따로 대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