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중국어 업체명은 다국어 수정 요청 접수로
네이버 지도앱을 일본어나 중국어로 설정한 외국인 환자에게 보이는 병원 이름이 틀렸다면, 스마트플레이스 화면에서 고치는 칸은 없고 고객센터의 다국어 수정 요청 접수로 문의해 고칩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고객센터의 「플레이스 다국어 정보 안내」는 영문 업체명은 스마트플레이스의 내업체, 업체정보, 기본정보, 영문업체명 경로로 입력한 이름이 서비스에 반영된다고 하고, 그 외 일본어, 중국어(간체) 업체명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안내된 채널로 문의 접수를 해 달라고 하며 다국어 수정 요청 접수 바로 가기를 연결합니다.
영문 이름은 병원이 기본정보에 직접 넣는 값이고 일본어와 중국어 이름은 요청을 넣고 처리를 기다리는 값이라는 점이 두 길의 차이입니다.
중국어는 간체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안내가 지원 언어를 중국어(간체)로, 변경 대상을 중국어(간체) 업체명으로 적고 있으므로, 병원이 요청할 중국어 이름도 간체자로 준비하는 편이 안내와 맞습니다. 병원 안내 책자나 간판에 번체자 중국어 이름을 써 왔다면, 요청 전에 같은 이름의 간체자 표기를 따로 정해 두어야 합니다.
일본어·중국어 이름 요청의 네 차례
| 차례 | 할 일 | 남길 것 |
|---|---|---|
| 확인 | 지도앱 언어를 일본어, 중국어(간체)로 차례로 바꿔 병원 검색 | 언어별 업체명 캡처 |
| 표기 확정 | 일본어 이름과 간체자 중국어 이름 확정 | 번체자 이름은 기록으로만 |
| 접수 | 다국어 수정 요청 접수 바로 가기로 문의 | 접수한 날, 요청한 이름 |
| 결과 대조 | 결과를 받은 뒤 두 언어로 다시 검색 | 대조한 날과 화면 |
첫 차례에 쓸 휴대전화는 지도앱 언어 설정 안내의 조건부터 맞춥니다. 안내는 언어 설정 기능이 네이버 지도앱 v 5.1.3 이상 버전부터 지원되고, 지도앱 5.0 이상 버전은 Android OS 8.0, iOS 16.0 이상에서만 설치할 수 있다고 밝히므로, 병원 업무용 휴대전화가 오래된 기기라면 이 조건을 갖춘 다른 기기로 일본어·중국어 화면을 엽니다. 둘째 차례에서 번체자 이름을 기록으로만 두는 까닭은 안내가 변경 대상을 중국어(간체) 업체명으로 적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어·중국어 이름을 고치는 차례
첫째, 지금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휴대전화의 네이버 지도앱에서 언어를 일본어로 바꾼 뒤 병원을 검색해 업체명을 확인하고, 같은 방법으로 중국어(간체)로 바꿔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언어는 지도앱 검색창 오른쪽 MY의 설정 아이콘에서 언어를 눌러 바꿀 수 있으며, 아이폰은 기기 설정의 네이버 지도 선호하는 언어로 이어집니다. 둘째, 보이는 이름과 병원이 쓰려는 이름이 어떻게 다른지 화면을 캡처해 남깁니다. 일본어와 중국어 가운데 한 언어만 틀렸더라도 두 언어를 모두 확인해, 요청을 한 번에 넣을 수 있게 합니다.
셋째, 병원의 외국어 표기 기준에서 일본어 이름과 중국어(간체) 이름을 확정합니다. 간판, 외국어 안내 책자, 홈페이지 외국어 화면에 이미 쓰고 있는 이름이 있다면 그 이름을 그대로 쓰고, 채널마다 다르게 써 왔다면 하나로 정한 뒤 요청합니다. 넷째, 플레이스 다국어 정보 안내 끝의 다국어 수정 요청 접수 바로 가기로 들어가 문의를 접수합니다. 문의에는 병원 업체명, 지금 보이는 일본어·중국어 이름, 바꾸려는 이름, 캡처 화면을 함께 넣어 어느 업체의 어느 언어 이름을 고칠지 분명히 합니다.
다섯째, 처리 결과를 받으면 지도앱 언어를 일본어와 중국어(간체)로 차례로 바꿔 새 이름이 나오는지 대조합니다. 안내는 처리에 걸리는 기간을 밝히지 않으므로, 기다리는 동안 외국어 안내물의 이름을 먼저 바꾸지 않고 지도앱 이름과 함께 바뀌도록 맞춥니다. 영문 업체명도 함께 바꿀 일이 있다면 그것은 기본정보에서 직접 고치고, 문의에는 일본어와 중국어 이름만 남깁니다.
병원의 외국어 표기 기준
| 언어 | 병원이 쓰는 표기 | 플레이스 반영 방법 |
|---|---|---|
| 영어 | 간판·서류와 맞춘 영문 이름 | 기본정보 영문업체명 칸 |
| 일본어 | 외국어 안내물과 같은 일본어 이름 | 다국어 수정 요청 |
| 중국어(간체) | 간체자로 정한 중국어 이름 | 다국어 수정 요청 |
| 중국어(번체) | 안내물에 써 온 번체자 이름 | 안내에 반영 경로 없음, 기록으로만 관리 |
일본어나 중국어 이름을 따로 정해 본 적이 없는 병원도 있습니다. 그런 병원은 먼저 지금 지도앱에 보이는 일본어·중국어 이름을 그대로 표에 옮기고, 그 이름이 병원을 알아보는 데 문제가 없는지 따집니다. 틀린 글자나 다른 병원으로 읽힐 표기가 없다면 요청을 넣을 까닭이 없고, 지금 표기를 병원 기준으로 삼는다고 남기면 됩니다. 반대로 외국어 안내물을 새로 만들 계획이라면, 안내물과 지도앱 이름이 처음부터 같도록 표기를 정한 뒤 요청합니다.
이 표는 병원 이름의 외국어 표기를 한곳에 모은 기준입니다. 병원이 쓰는 표기 칸은 간판과 안내물에 실제로 쓰인 글자를 그대로 옮기고, 플레이스 반영 방법 칸은 그 이름이 지도앱에 들어가는 길을 적어, 바꿀 일이 생겼을 때 어느 창구로 가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게 합니다. 번체자 줄은 플레이스에 넣을 길이 안내되어 있지 않지만, 간체자 이름과 같은 병원을 가리킨다는 점을 남기려고 함께 기록합니다. 표기를 먼저 정해 두면 플레이스 요청뿐 아니라 다른 채널에서도 같은 이름을 쓸 수 있습니다. 표 아래에는 요청을 접수한 날, 결과를 확인한 날, 확인한 화면을 함께 남깁니다. 외국인 환자를 위한 안내 글을 올릴 때도 이 기록의 표기를 병원 블로그 글쓰기의 외국어 글 머리말부터 그대로 씁니다.
직접 고칠 수 없는 이름을 미리 정해야 하는 까닭
영문 이름은 틀린 것을 발견한 날 병원이 바로 고칠 수 있지만, 일본어와 중국어 이름은 요청을 넣고 처리를 기다려야 합니다. 바꾸는 데 시간이 드는 값일수록 처음 요청할 때 정확해야 하므로, 표기를 정하지 않은 채 요청을 넣고 나중에 다시 바꾸는 일이 생기지 않게 셋째 단계의 표기 확정을 먼저 끝냅니다. 결과를 받기 전에 같은 내용의 요청을 거듭 넣으면 어느 요청이 처리되었는지 헷갈릴 수 있으므로, 한 번 접수한 뒤에는 결과 안내가 올 때까지 같은 요청을 넣지 않습니다.
외국인을 상대하는 홍보물의 표기를 하나로 맞추라는 권고는 공공 안내에도 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가이드는 유치업자의 해외 소개 자료를 다루면서 홈페이지 주소, 연락처 같은 정보를 정확하게 표기하고, 소개 자료와 명함 같은 대외 홍보물의 컬러와 폰트를 통일해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라고 제언합니다. 유치업자를 위한 제언이지만, 외국인 환자가 여러 경로에서 마주치는 병원 이름도 같은 원리로 하나의 표기로 맞추는 것이 혼란을 줄입니다. 한국어 이름의 발음을 옮긴 표기와 뜻을 옮긴 표기 가운데 무엇을 쓸지는 다국어 안내가 정하지 않으므로, 병원이 외국인 환자에게 이미 알려 온 쪽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외국인 환자는 지도앱에서 본 이름을 들고 병원을 찾아옵니다. 지도앱의 일본어 이름과 병원 입구의 일본어 안내가 다르면 같은 병원인지 헷갈릴 수 있으므로, 요청할 이름은 환자가 병원에 도착해 마주치는 표기와 같아야 합니다. 외국인 환자를 위한 안내 영상을 만들 계획이 있다면, 표기를 미리 정해 두어 병원 영상 촬영의 자막 작업도 같은 이름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일본어·중국어 병원 이름 자주 묻는 질문
영문 업체명을 바꾸면 일본어·중국어 이름도 따라 바뀝니까?
안내는 영문 업체명과 일본어·중국어(간체) 업체명의 변경 경로를 따로 적고 있을 뿐, 한쪽을 바꾸면 다른 쪽이 따라 바뀐다고 하지 않습니다. 영문을 고친 뒤에도 일본어와 중국어 화면을 각각 확인하고, 다르면 다국어 수정 요청을 넣습니다. 영문 이름을 바꾼 날과 다국어 요청을 넣은 날을 기록에 나란히 남기면, 세 언어의 이름이 언제 맞춰졌는지가 표기 기준표 아래에 함께 남습니다.
번체자 중국어 이름으로도 보이게 할 수 있습니까?
안내가 밝힌 지도앱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네 가지이고, 변경 대상도 중국어(간체) 업체명입니다. 번체자 화면에 대한 안내는 없으므로 번체자 이름이 보이게 할 수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번체자를 쓰는 환자를 위한 이름은 홈페이지나 안내물처럼 병원이 직접 만드는 자료에서 간체자 이름과 함께 밝혀, 두 표기가 같은 병원을 가리킨다는 점을 알립니다.
일본어 화면의 상세 설명 번역이 어색하면 같은 창구로 고칠 수 있습니까?
번역문 자체를 고치는 요청 경로는 다국어 안내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다국어 수정 요청이 안내된 대상은 업체명이므로, 번역이 어색하다면 한국어 원문을 짧고 분명한 문장으로 다듬는 일부터 합니다. 한 문장에 한 가지 사실만 담고 병원 안에서만 쓰는 줄임말을 빼면, 번역된 문장이 원문의 뜻에서 벗어날 여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도앱 언어 메뉴가 보이지 않아 확인을 못 하면 어떻게 합니까?
지도앱 언어 설정 안내는 언어 설정 기능이 네이버 지도앱 v 5.1.3 이상에서 지원된다고 하고, 아이폰에서 선호하는 언어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기기 설정의 일반, 언어 및 지역, 선호하는 언어에서 지도앱이 제공하는 언어를 추가하라고 안내합니다.
요청한 이름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받으면 무엇을 합니까?
다국어 안내는 처리 기준을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결과 안내에 사유가 있다면 그 사유에 맞춰 표기를 고친 뒤 같은 창구로 다시 요청하고, 표기 기준표의 해당 언어 줄도 함께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