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용 번호와 외부 매체용 번호의 구분
병원 홈페이지나 전단에 스마트콜 번호를 쓰려면 플레이스에 표시된 번호를 그대로 옮기지 말고, 번호관리에서 네이버 외 매체용 번호를 따로 발급받아 사용합니다. 네이버는 모바일 통화 추적에 쓰는 가상번호를 고객이나 다른 매체에 직접 노출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그 이유는 통화가 발생한 경로를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네이버용 가상번호를 외부 홍보물에 표시하면 그 홍보물을 보고 건 전화가 섞여 통화 추적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전화한 사람을 네이버 검색을 통해 전화한 사람으로 해석하지 않으려면, 번호를 가져온 곳과 실제로 게시할 곳을 구별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병원 이름 옆에 보이는 번호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홍보물에 복사할 공통 연락처로 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병원을 안내하더라도 검색 결과에서 본 번호와 외부 홍보를 위해 발급한 번호는 사용 목적이 다릅니다. 먼저 홍보물이 네이버 밖에 게시되는지 정한 뒤, 그 용도로 발급한 번호를 제작 자료에 기재하는 편이 좋습니다.
| 번호를 표시할 곳 | 제작 전에 구분할 사항 | 스마트콜 번호 사용 방향 |
|---|---|---|
| 병원 홈페이지의 연락처 안내 | 네이버 밖의 병원 자체 페이지 | 외부 매체용 발급 번호 반영 |
| 배포할 전단의 전화 안내 | 인쇄물에서 직접 읽는 연락처 | 외부 홍보물 용도로 준비 |
| 플레이스 화면을 옮긴 홍보 이미지 | 화면에 포함된 네이버용 번호 | 외부 게시 전 번호 영역 수정 |
화면을 촬영한 이미지도 번호가 읽히는 상태로 홍보물에 실리면 외부 노출에 포함해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별도의 연락처 칸만 바꾸고 이미지 속 번호를 남겨 두면 서로 다른 번호가 한 홍보물에 표시될 수 있습니다. 텍스트로 입력한 연락처와 이미지에 포함된 연락처를 모두 제작 대상에 넣습니다.
홍보물 검수에는 번호의 식별 가능성도 포함하는 편이 좋습니다. 병원 로고나 사진과 겹쳐 숫자가 가려지지 않는지, 축소한 이미지에서도 번호 전체를 읽을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인쇄 크기로 출력한 시안을 읽거나 실제 게시 크기로 화면을 열어 보는 방식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번호를 정확히 입력했어도 일부가 잘려 보이면 독자가 그대로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외부 매체용 번호를 준비하는 목적은 병원에 전화할 수 있다는 설명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홍보물에 어떤 번호를 썼는지 알 수 있어야 이후 전화 유입을 해석할 때 게시 경로를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번호를 따로 발급했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홍보물의 모든 성과가 측정되거나 예약까지 연결됐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외부 매체용 번호 발급과 제작 자료
스마트콜 외부 홍보매체 노출 관리 안내의 시작 경로는 스마트플레이스의 내 업체입니다. 업체명을 선택해 스마트콜 페이지로 들어간 뒤 번호관리를 엽니다. 그 안의 ‘네이버 외 매체용 번호’에서 ‘번호 추가’를 이용하고, 이후 번호 관리하기로 이어집니다.
-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내 업체를 열고 홍보할 병원의 업체명을 선택합니다.
- 스마트콜 페이지의 번호관리로 이동합니다.
- 네이버 외 매체용 번호 항목에서 번호 추가를 진행합니다.
- 발급한 번호를 번호 관리하기에서 대조한 뒤 외부 홍보물 제작 자료에 반영합니다.
제작자에게는 숫자만 단독으로 보내기보다 병원명과 적용할 홍보물을 함께 적어 전달하는 것을 권합니다. 여러 병원의 홈페이지를 관리하거나 전단 시안을 한꺼번에 제작한다면, 파일을 열었을 때 어느 병원의 번호인지 알 수 있게 표시합니다. 이는 네이버의 필수 입력 항목이 아니라 병원에서 제작 오류를 줄이기 위한 작업 방법입니다.
| 제작 자료에 남길 내용 | 적을 대상 | 사용할 작업 |
|---|---|---|
| 해당 업체명 | 번호를 발급한 병원 | 다른 병원 자료와 구분 |
| 외부 매체용 발급 번호 | 관리 화면에서 읽은 전체 번호 | 시안에 입력된 숫자 대조 |
| 적용할 홍보물 | 홈페이지 주소 또는 전단 파일명 | 수정 대상 지정 |
| 번호가 표시되는 부분 | 본문·하단 연락처·이미지 등 | 누락한 표기 검색 |
발급 화면의 숫자를 제작 파일로 옮길 때는 앞부분만 보고 같은 번호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숫자까지 읽어 대조하고, 시안에 임시로 넣었던 번호가 남았는지도 검토합니다. 번호의 줄바꿈이나 글자 간격을 다듬는 작업과 숫자가 맞는지 판단하는 작업은 따로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홈페이지를 수정할 때는 한 페이지의 본문만 대상으로 삼지 않습니다. 공통 하단, 전화 안내 배너, 내려받는 안내문처럼 번호를 사용한 곳을 찾아 수정할 범위를 정합니다. 모든 페이지를 새로 만들라는 뜻은 아니며, 이번에 바꿀 연락처가 들어간 부분을 빠뜨리지 않기 위한 준비입니다.
전단은 편집 가능한 원본과 인쇄용으로 내보낸 파일을 함께 다루는 편이 좋습니다. 원본만 고친 뒤 이전에 저장한 인쇄용 파일을 보내면 수정 내용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작 요청에는 사용할 최종 파일명을 적고, 인쇄 직전 파일에 들어 있는 번호를 발급 내역과 맞춥니다.
홍보물 반영과 기존 번호 정리
외부 매체용 번호를 발급한 뒤에는 실제로 공개할 화면에서 전화 안내를 읽습니다. 편집 화면에서 숫자를 바꿨다는 사실과 방문자가 보는 페이지에 수정 내용이 담겼다는 사실은 구분합니다. 게시한 페이지의 연락처가 준비한 번호와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제작 작업을 마치는 편이 좋습니다.
홈페이지에 전화 연결 버튼이 있다면 화면에 보이는 번호와 버튼이 연결하도록 설정된 번호를 각각 대조합니다. 글자만 바꾸고 연결 대상을 그대로 두지 않도록, 제작자에게 두 부분을 함께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버튼을 누른 기기에서 나타나는 전화번호도 읽어 보면 표시와 연결 대상이 어긋난 부분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광고에서 홈페이지로 들어오는 방문자에게도 같은 원칙을 적용합니다. 광고에 적은 병원과 도착한 페이지의 연락처가 일치하는지 검토하고, 해당 페이지에 사용한 외부 매체용 번호를 제작 자료에 남깁니다. 전화 버튼을 포함한 병원 광고 연결페이지를 정비하면 광고 문구에서 안내한 연락 방법이 실제 화면에 반영됐는지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미 배포한 인쇄물에 네이버용 번호가 있다면 남아 있는 재고와 앞으로 만들 파일을 나눠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배포하지 않은 물량은 번호를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인쇄 상태에 맞게 정하고, 다음 제작본에는 외부 매체용 번호를 반영합니다. 배포된 종이의 숫자가 관리 화면 변경만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디지털 자료 수정과 같은 작업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 내려받는 전단 파일도 배포 대상입니다. 홈페이지의 전화번호만 수정했더라도 첨부된 안내문에는 예전 번호가 남을 수 있으므로, 내려받기 파일의 내용을 별도로 읽습니다. 수정본을 올렸다면 사용자가 실제로 받는 파일을 열어 반영 여부를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전에 만든 안내물을 다시 사용할 때에는 인쇄 날짜가 아니라 번호의 용도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디자인이 최신이라는 이유로 연락처도 이번 용도에 맞는다고 추정하지 않습니다. 재방문 안내에 사용할 자료라면 재진 환자 관리에 필요한 연락 수단으로 여전히 사용할 번호인지 담당자가 검토한 뒤 배포합니다.
번호를 정리한 뒤에는 수정 범위를 짧게 기록해 둘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어느 페이지와 어떤 전단 파일에 반영했는지 적어 두면 다음 수정 요청에서 대상 파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록은 병원 내부의 제작 기록이며, 네이버 통화 통계에 홍보물 이름이나 수정 이력이 자동으로 등록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외부에 네이버용 번호를 노출했던 기간이 있다면 그 사실도 전화 유입을 해석할 때 고려합니다. 외부 게시분을 고쳤다는 이유로 과거 통화 기록의 유입 경로까지 바로잡혔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번호를 사용한 기간과 매체를 알 수 있는 범위에서 기록하고, 알 수 없는 통화를 임의로 특정 홍보물의 실적으로 나누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외부 매체용 스마트콜 번호 자주 묻는 질문
번호관리에서 네이버 외 매체용 번호 항목이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접속한 업체명과 현재 화면의 메뉴명을 정리해 네이버 고객센터에 해당 항목의 이용 방법을 문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화면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번호를 외부 매체용이라고 추정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청할 때는 일반 스마트콜 신청이 아니라 외부 홍보물에 사용할 번호를 추가하려는 상황임을 설명하고, 보이지 않는 항목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전달합니다.
다른 업체가 게시한 병원 홍보물의 번호는 어떻게 수정하나요?
병원이 직접 편집할 수 없는 게시물이라면 게시 담당자에게 해당 주소와 수정할 번호를 전달하는 것을 권합니다. 게시물 전체를 다시 보내기보다 번호가 나온 부분을 지정하고, 외부 매체용으로 발급한 번호로 교체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수정 권한이 없는 병원 담당자가 완료했다고 처리하지 말고, 게시자가 반영한 결과를 받은 뒤 해당 요청을 마치는 편이 좋습니다.
외부 매체용 번호 옆에 예약 전용이라고 표시해도 되나요?
‘외부 매체용’은 번호를 노출할 매체의 구분이므로 그것만으로 예약만 받는 전화라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예약 외의 전화도 같은 곳에서 받는다면 ‘전화 안내’처럼 실제 응대 범위에 맞는 표현을 권합니다. 전용이라는 말을 쓰려면 병원에서 그 번호로 어떤 전화를 받을지 먼저 정하고, 홍보물의 문구가 실제 안내와 일치하는지 판단합니다.
홍보물의 QR 코드만으로 홈페이지를 안내하면 번호도 인쇄하나요?
전화번호를 종이에 함께 적을지는 그 홍보물에서 제공할 연락 방법에 따라 정할 수 있습니다. QR 코드로만 안내하는 구성이라면 휴대전화로 열리는 페이지에 전화 안내가 있는지 검토합니다. 인쇄물에 번호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연결된 홈페이지의 연락처까지 정리됐다고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인쇄 직전에 외부 매체용 번호를 발급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하나요?
네이버용 번호를 임시로 넣은 채 대량 인쇄하기보다 연락처가 확정될 때까지 해당 부분의 제작을 보류하는 방안을 권합니다. 병원 대표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구성으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그 번호를 외부 매체용 스마트콜 발급 번호라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제작 일정에 맞추기 위해 서로 다른 종류의 번호를 같은 것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