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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장비 사진을 올릴 때의 주의점

검사실·장비 사진을 플레이스에 올릴 때 병원과 연관된 실제 시설인지, 불쾌감을 줄 장면이나 환자 정보가 없는지 확인하는 기준과, 장비 이름을 도입·보유처럼 사실만 적는 표기 방식을 정리합니다.

목차

실제 시설인지, 불쾌감 요소와 환자 정보가 없는지

핵심 답

검사실과 장비 사진을 플레이스에 올리기 전에는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그 사진이 병원에 실제로 있는 시설인지, 보는 사람에게 혐오감이나 불쾌함을 줄 요소가 없는지, 환자나 환자 정보가 화면에 담기지 않았는지입니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작성 기준」의 사진정보 필드는 등록업체의 사업장 전경과 제품 사진을 등록할 수 있다고 하면서, 등록업체와 연관성 없는 사진, 이용자에게 혐오감이나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이미지, 해상도가 떨어지거나 식별이 불가능한 이미지는 등록되지 않는다고 정합니다.

첫째 조건은 장비 회사의 홍보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일을 막습니다. 제조사가 배포한 장비 사진은 깔끔하지만 그 병원 검사실의 모습은 아니므로, 플레이스 사진으로는 병원 안에 설치된 장비를 실제 공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맞습니다. 둘째 조건은 시술 모습이나 출혈, 신체 부위가 드러나는 사진을 걸러 냅니다. 검사실을 보여 주려다 검사가 진행되는 순간을 담으면 보는 사람에 따라 불편할 수 있으므로, 사람이 없는 상태의 검사실을 찍습니다. 검사 결과지나 채혈 용기처럼 진료 뒤에 남는 물건도 촬영 전에 치워 둡니다.

확인할 것걸리는 예바꿔 찍는 법
병원과 연관된 실제 시설인가제조사 홍보 이미지, 다른 병원 사진병원 검사실에 놓인 실물을 직접 촬영
혐오감·불쾌감을 줄 요소가 없는가시술 중 모습, 혈액이 담긴 용기사용 전 정돈된 상태로 촬영
환자나 환자 정보가 담겼는가검사 중인 환자, 모니터의 검사 결과사람이 없는 시간, 화면을 닫은 상태
식별할 수 있는 화질인가어두워 장비 모양이 뭉개진 사진조명을 밝힌 뒤 가까이에서 촬영

셋째 조건은 개인정보와 맞닿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보건복지부의 「분야별 개인정보 보호 안내서」 의료기관 편은 개인정보를 성명, 주민등록번호, 영상 등을 통해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라고 설명하고, 환자의 개인정보에는 진료 과정에서 생성되는 건강상태와 신체적 특징 같은 진료정보가 포함된다고 밝힙니다. 같은 안내서는 진료실 안에서 의료인, 환자와 보호자 외의 사람이 환자의 개인정보를 볼 수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검사 장비의 모니터에 환자 이름이나 검사 영상이 떠 있는 상태로 찍은 사진은 이 개인정보가 진료실 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안내서는 환자의 개인정보가 대부분 민감정보나 고유식별정보라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합니다. 모니터뿐 아니라 검사 대기 명단이 붙은 게시판, 접수 서류가 놓인 책상도 같은 이유로 화면 밖으로 옮깁니다. 사진을 찍는 직원이 이 항목들을 미리 알고 있으면 촬영 당일 다시 찍는 일이 줄어듭니다.

장비 이름은 도입·보유처럼 사실만

장비 사진에 설명을 붙일 때는 표기 방식을 따릅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의 「의료광고 심의 시 다빈도 수정요청 사항 안내」는 광고 안의 의료기기를 의료기기 도입이나 보유로 표기하라고 하며, 「울쎄라 도입」 「써마지FLX 보유」를 예로 듭니다. 의료기기를 이용한 진료내용 형식으로 표기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되, 2가지 이상의 의료기기를 게재하거나 1개 의료기기와 다른 진료내용을 함께 적는 경우로 조건을 둡니다.

고치기 전 표기안내된 방향고친 표기의 예
최신 ○○ 장비로 정확한 검사도입·보유로 사실만○○ 보유
대학병원급 의료기기 보유대체 문구 사용다양한 의료기기 보유
00평의 넓은 검사실도량형 단위00㎡ 검사실
안전한 검사불승인 낱말, 대체 문구검사 과정 안내로 바꿈

표의 둘째 줄은 같은 안내가 「대학병원급 의료기기 보유」를 불승인으로 두고 「다양한 의료기기 보유」나 「체계적인 의료기기 보유」를 대체 문구로 제시한 데서 나옵니다. 셋째 줄은 평수를 도량형 단위로 고치라는 항목이고, 넷째 줄의 「안전」은 완치, 해결, 비결 같은 낱말과 함께 불승인 낱말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같은 안내는 심의기준이 매주 열리는 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바뀔 수 있다고 밝히므로, 장비 설명 문구를 정할 때는 그 시점의 안내를 다시 확인합니다.

장비가 무엇을 잘한다는 문장을 더하고 싶다면 근거부터 따집니다. 같은 안내는 객관적인 의학적 근거자료로 공인학회 공식의견, 정부기관 공식자료, SCI급 논문, 의과대학 교과서만 인정하고, 의료기관 홈페이지 캡처 화면이나 제품 카탈로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자료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장비 회사 카탈로그의 성능 문구를 그대로 옮기는 방식은 이 기준에 맞지 않으므로, 근거를 갖추지 못한 효과 문장은 사진 설명에서 빼고 장비 이름과 도입 사실만 남깁니다. 「검사 시간이 짧다」 같은 문장도 장비의 성능을 말하는 순간 근거가 필요해지므로, 사진 설명은 그 방에서 어떤 검사를 하는지 알리는 정도로 짧게 씁니다.

안과라면 특히 조심할 이미지가 있습니다. 같은 안내는 선명한·깨끗한 문구와 이미지, 흐릿한·김서린 이미지, 시력검사표 이미지를 불승인으로 듭니다. 검사실을 보여 주려고 시력검사표가 크게 보이는 사진을 쓰거나, 장비 사진 위에 흐릿한 시야와 선명한 시야를 견주는 그림을 얹는 방식은 피합니다.

검사실을 찍는 순서

검사실 사진은 진료가 끝난 뒤나 시작하기 전처럼 환자가 없는 시간에 찍습니다. 먼저 장비 주변을 정돈합니다. 사용한 소모품, 검사 결과지, 혈액이 담긴 용기처럼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물건을 치우고, 장비 모니터와 컴퓨터 화면은 닫아 두거나 환자 정보가 없는 대기 화면으로 돌려 둡니다. 다음으로 조명을 모두 밝혀 장비의 모양과 공간의 크기가 분명히 드러나게 합니다.

각도는 두 가지면 충분합니다. 검사실 입구에서 방 전체를 담은 한 장은 환자가 그 방에 들어섰을 때 보게 될 모습을 전하고, 검사를 앞둔 환자가 낯선 공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하며, 장비 가까이에서 찍은 한 장은 어떤 장비가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가까이 찍은 사진에도 검사실 바닥이나 가구 일부가 함께 들어가게 하면 제조사 이미지가 아니라 병원 안에 실제로 놓인 장비라는 점이 사진만으로 드러납니다. 찍은 뒤에는 사진을 크게 확대해 화면 구석에 이름표나 서류가 남아 있지 않은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작은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던 글자가 확대하면 읽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과 설명을 함께 관리하기

검사실과 장비 사진은 장비를 바꾸거나 들일 때마다 다시 찍어야 하는 사진입니다. 촬영한 날짜, 찍은 장비의 정확한 이름, 사진 설명에 쓴 표기를 한 줄로 남겨 두면, 장비를 교체한 뒤 어느 사진을 내려야 하는지 바로 가릴 수 있습니다. 더는 쓰지 않는 장비가 사진에 남아 있으면 등록업체와 연관성 있는 실제 시설이라는 첫째 조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같은 표기 목록은 다른 채널에서도 씁니다. 장비 이름을 「도입」 「보유」로 적고 과장 낱말을 뺀 문장이 정리되어 있다면, 병원은 그 목록의 낱말을 써서 병원 블로그 글쓰기를 다듬습니다.

사진 자체의 일관성도 함께 챙깁니다. 검사실마다 같은 밝기와 같은 높이에서 찍고, 장비 주변의 전선이나 소모품 상자가 화면에 들어오지 않게 정돈한 뒤 찍습니다. 검사실과 장비가 실제 모습 그대로 담긴 사진이 쌓이면 병원 공간 브랜딩도 실제 진료 환경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 회사가 준 고화질 이미지를 쓰면 안 됩니까?

작성 기준은 등록업체와 연관성 없는 사진정보는 등록되지 않는다고 정합니다. 그 장비가 실제로 병원에 있더라도 병원 공간이 담기지 않은 제조사 이미지보다, 병원 검사실에 놓인 장비를 직접 찍은 사진이 이 기준에 맞습니다.

사진 설명에 병원 이름을 넣을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까?

다빈도 수정요청 안내는 의료기관 명칭을 표기할 때 종별 명칭을 함께 적으라고 하며, 「홍길동내과」를 「홍길동내과의원」으로 고치는 예를 들고 명칭 글자를 같거나 비슷한 크기로 쓰라고 요청합니다.

장비 사진에 모델을 세워 찍어도 됩니까?

다빈도 수정요청 안내는 광고 안에 모델 이미지를 쓸 때 모델 성명이 나오는 계약서나 사용 동의서, 또는 이미지 구매 내역 캡처본 가운데 해당하는 근거자료를 내라고 합니다. 모델을 쓴다면 이 자료를 미리 갖춥니다. 실제 병원 직원이 모델로 서는 경우에도 사진을 올리기 전에 본인의 동의를 받아 기록으로 남깁니다.

장비 여러 대를 한 장에 담아 「최다 보유」라고 적어도 됩니까?

안내는 장비를 도입이나 보유로 사실만 표기하는 방식을 제시하고, 「대학병원급」처럼 비교하는 표현은 불승인으로 둡니다. 비교나 순위를 뜻하는 말 대신 보유한 장비의 이름을 사실대로 나열합니다.

QR 코드를 장비 사진 옆에 붙여 자세한 설명으로 연결해도 됩니까?

다빈도 수정요청 안내는 QR 코드를 불승인 항목으로 둡니다. 자세한 설명은 플레이스의 홈페이지 칸으로 연결된 병원 홈페이지에서 전하고, 그 홈페이지 문장에도 같은 표기 원칙을 적용합니다.

실물, 정돈, 사실 표기

검사실과 장비 사진은 병원에 실제로 있는 시설을 사람이 없는 정돈된 상태로 찍고, 모니터에 환자 정보가 떠 있지 않은지 확인한 뒤 올립니다. 사진 설명의 장비 이름은 「도입」 「보유」처럼 사실만 적고, 비교나 과장 낱말은 안내된 대체 문구로 고쳐 씁니다. 장비를 바꾸거나 들인 날에는 사진과 설명을 함께 새로 맞추고, 그 기록을 다른 채널의 장비 소개에도 그대로 이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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