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흐리게 하는 편집과 덜어 내는 편집
네이버 리뷰 작성자는 사진 속 다른 환자의 얼굴을 흐리게 하려면 블러를, 다른 사람이 있는 부분을 사진에서 덜어 내려면 자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기능은 이미 찍힌 리뷰 사진을 편집하는 방법입니다. 촬영 당시 다른 사람이 사진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막는 기능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네이버 MY플레이스 고객센터의 ‘리뷰 사진·동영상 편집 방법’은 사진에서 원하는 영역에 블러 효과를 적용하고, 원하는 크기로 사진을 자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병원 방문 후 리뷰에 사진을 첨부하려는 사람이 이용하는 편집 기능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병원 관리자에게 다른 작성자의 사진을 직접 고칠 권한이 생기는 안내는 아닙니다.
선택 기준은 사진에 남길 내용과 제외할 부분의 위치입니다. 얼굴 주변의 공간까지 남길 필요가 있는지, 사람을 포함한 가장자리 부분을 덜어 내도 사진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아래 표는 기능의 차이를 리뷰 사진에 적용한 선택 예시이며, 네이버가 정한 필수 편집 기준은 아닙니다.
| 사진에서 원하는 변화 | 선택할 기능 | 편집 결과를 읽는 기준 |
|---|---|---|
| 구도를 유지하며 특정 얼굴을 흐리게 처리 | 블러 | 대상 얼굴에 적용한 효과와 남은 윤곽 |
| 가장자리에 찍힌 사람을 포함해 일부 영역 제외 | 자르기 | 남긴 범위 안의 인물 유무 |
| 주변 사람을 덜어 내면서 설명할 시설 부분 유지 | 자르기 | 리뷰가 설명하는 대상의 남은 범위 |
블러는 사진 안의 특정 영역을 흐리게 처리하는 선택입니다. 사진 전체를 좁히고 싶지 않은 경우에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효과를 적용했다는 사실과 얼굴을 알아보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을 같게 취급하지 마세요. 실제 편집 결과에서 대상 부분이 얼마나 드러나는지를 작성자가 읽어야 합니다.
자르기는 남길 화면의 범위를 정하는 선택입니다. 사진 끝에 사람이 있다면 그 부분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만 화면 밖으로 나갔는지, 상반신까지 남길 이유가 없는지 등 원하는 제외 범위를 먼저 정합니다. 사진을 보기 좋게 다듬는 목적과 다른 사람을 남기지 않는 목적이 함께 있다면 후자를 충족하는 구도인지 판단하세요.
사진 가운데 다른 사람이 있고 그 뒤의 시설을 설명하려는 경우에는 자를 범위를 좁히면서 설명 대상도 함께 빠질 수 있습니다. 그때는 무조건 넓게 자르라는 안내보다 어느 부분을 남길지 작성자가 결정하도록 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원래 사진을 반드시 써야 한다는 전제 없이, 편집 결과로 전달하려는 내용이 남는지까지 고려합니다.
편집을 시작할 앱과 사진 선택 경로
사진 편집을 안내할 때는 리뷰 작성자가 사용하는 앱 이름과 버전을 함께 확인합니다. 공식 도움말은 네이버 앱과 네이버지도 앱의 이용 환경을 각각 제시합니다. 두 앱의 버전 번호가 다르므로 ‘네이버에서 가능하다’는 설명만으로 끝내지 말고 실제 사용 중인 앱에 해당하는 기준을 읽습니다.
| 앱 | 도움말의 이용 환경 | 안내된 진입 경로 |
|---|---|---|
| 네이버 앱 | v12.9.0 이상 | MY플레이스 또는 하단탭 마이 → 예약/주문 → 리뷰쓰기 |
| 네이버지도 앱 | v5.42.0 이상 | 검색창 오른쪽 MY프로필 아이콘 |
리뷰 작성 화면에 도착하면 사진/영상 추가 버튼으로 편집할 사진을 선택합니다. 이 안내의 출발점은 리뷰에 첨부할 사진을 정하는 화면입니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 목록을 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리뷰 편집 기능을 사용 중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연 화면이 리뷰 작성 화면인지 구별하세요.
사진을 선택한 뒤 자르기를 사용하려면 네모 모양의 아이콘을 찾습니다. 원하는 크기로 사진을 자르는 기능이므로, 남길 부분과 제외할 부분의 경계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다른 환자가 있는 쪽을 덜어 내는 작업에서는 화면에 남길 시설만 생각하기보다 인물의 어느 부분까지 제외하려는지도 함께 정하는 편을 권합니다.
블러를 사용하려면 사진 편집에서 블러 버튼을 누르고 효과를 적용할 영역을 정합니다. 공식 안내가 말하는 대상은 ‘원하는 영역’입니다. 리뷰 작성자가 흐리게 할 부분을 의식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병원 직원은 얼굴이 포함된 위치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되 어느 버튼을 몇 번 누르라는 세부 조작을 추측해 덧붙이지 않습니다.
메뉴를 찾지 못했다면 현재 앱과 진입 경로부터 도움말의 안내와 맞춥니다. 네이버 앱의 경로를 네이버지도 앱 화면에서 그대로 찾고 있지는 않은지, 사진을 선택하는 단계까지 진행했는지를 구분합니다. 버전 조건에 맞지 않는 앱이라면 업데이트 가능 여부를 알아볼 수 있지만, 업데이트만으로 모든 화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직원이 구두로 안내하는 상황에서는 작성자가 어느 화면까지 진행했는지 먼저 듣고 그에 해당하는 조작만 설명합니다. 아직 사진을 선택하지 않은 사람에게 블러 영역부터 지정하라고 말하면 안내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반대로 사진 편집 화면을 연 사람에게 처음 경로를 계속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 화면에서 필요한 기능 이름을 중심으로 안내하세요.
남긴 사진을 기준으로 하는 마무리
편집 결과를 읽을 때는 처음 의도한 제외 대상이 남은 사진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판단합니다. 자르기를 적용했다면 새 화면의 가장자리까지 시선을 옮기고, 블러를 적용했다면 흐려진 부분과 그 주변을 함께 읽습니다. 이 과정은 병원이 리뷰를 평가하거나 내용을 승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작성자에게 권할 수 있는 사진 점검 방법입니다.
확대된 얼굴 부분만 보고 마무리하면 사진 전체에 무엇이 남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원하는 부분을 처리한 다음에는 전체 구도에서도 다른 인물이 남았는지 확인하는 편을 권합니다. 한 사람의 얼굴을 처리한 결과와 사진 안의 모든 사람을 제외한 결과는 다를 수 있으므로, 처음 눈에 들어온 인물만을 편집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른 사진에서는 리뷰 문장과 사진의 내용도 함께 읽습니다. 대기 공간을 설명하는 문장인데 사진에는 의자의 일부만 남았다면 그 화면이 설명에 필요한지를 작성자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덜어 내기 위해 잘랐다는 이유로 남은 사진의 뜻까지 분명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여 주려던 부분이 사라졌다면 다른 사진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병원 직원이 사진 편집에 관해 답할 때는 요청의 대상도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다른 사람이 보이는 사진 영역에 관해 설명하는 것과 리뷰의 평가 문장을 변경해 달라는 요구를 섞지 않습니다. 블러나 자르기를 안내받은 작성자가 사진에서 어느 부분을 처리할지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자체에 대한 설명으로 끝냅니다.
사진을 직접 열어 함께 설명하는 상황이라면 ‘이 사진은 전부 괜찮다’는 포괄적인 판단보다 ‘오른쪽에 함께 찍힌 사람의 얼굴 부분’처럼 편집하려는 대상을 가리키는 표현을 권합니다. 병원 직원의 설명은 작성자의 선택을 돕는 수준으로 한정하고, 편집 완료 화면이 어떤 모습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처리가 끝났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작성자는 사진을 올리지 않는 선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편집한 뒤에도 남기고 싶지 않은 사람이 드러나거나, 자르고 나니 리뷰와 관련된 내용이 거의 남지 않는 경우입니다. 사진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추가 작업을 계속 요구하기보다, 작성자가 해당 사진을 사용할지 결정하도록 안내합니다. 리뷰의 긍정적인 인상을 위해 다른 사람의 모습을 남길 이유를 만들지 않습니다.
작성자가 편집한 리뷰 사진을 병원이 홍보에도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사용 목적이 달라집니다. 병원은 사진 편집 가능 여부와 구분해 병원 후기 광고 규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리뷰 사진 편집 자주 묻는 질문
컴퓨터의 웹 화면에서도 리뷰 사진 블러를 쓸 수 있나요?
공식 편집 도움말이 이용 환경으로 명시한 것은 모바일 앱입니다. 컴퓨터의 웹 화면에서 같은 편집 도구를 제공하는지는 이 안내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로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지와 웹에서 사진 블러를 제공하는지는 별개의 물음입니다. PC에서 버튼을 찾지 못한 사람에게 메뉴 위치를 추측해 안내하지 말고, 편집 지원 환경이 명시된 앱을 이용하는 방법을 전달합니다.
사진 속 얼굴을 자동으로 찾아서 모두 흐리게 해 주나요?
도움말에는 얼굴 자동 감지나 모든 인물에 대한 일괄 처리 설명이 없습니다. 블러 기능이 있다는 이유로 사람이 선택하지 않은 얼굴까지 서비스가 알아서 처리한다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자동 감지 지원 여부를 묻는 작성자에게는 현재 사진 편집 화면의 별도 안내를 읽도록 하고, 그런 안내가 없다면 자동 처리를 전제로 사진을 첨부하지 않도록 설명합니다.
리뷰 사진 블러에 정해진 강도나 얼굴 주변 여백이 있나요?
해당 도움말은 블러 강도의 숫자나 얼굴 주위에 확보할 여백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임의의 수치를 네이버 공식 기준처럼 안내할 근거는 없습니다. 강도 조절 항목이 어떤 형태로 제공되는지도 이 문서에는 설명되지 않으므로 실제 편집 화면의 설명을 따릅니다. 특정 값을 입력하면 사람이 절대로 식별되지 않는다는 식의 보장은 피합니다.
블러나 자르기를 취소하면 휴대전화 원본도 복구되나요?
리뷰 편집 안내에는 휴대전화 원본의 보존 방식이나 편집 취소에 따른 복구 범위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리뷰에 첨부하는 이미지와 기기에 보관한 원본을 같은 대상으로 여기지 마세요. 원본을 계속 보관하려는 작성자는 편집을 시작하기 전에 별도 사본을 보관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되돌리기 버튼의 유무나 원본 자동 보존을 병원이 대신 보장하지 않습니다.
리뷰에 첨부할 동영상에도 사진 블러를 적용할 수 있나요?
사진에 대한 블러 설명을 동영상까지 확대해서 안내할 수 없습니다. 도움말 제목은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다루지만 블러 항목의 대상은 사진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작성자가 ‘리뷰에 올릴 파일’이라고만 설명했다면 사진인지 동영상인지 구별해 답합니다. 동영상 속 얼굴을 처리하려는 사람에게 사진용 버튼을 그대로 찾으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영상 블러의 지원 여부는 해당 편집 화면에서 별도로 안내하는 내용이 있는지 확인할 사안입니다.